누구를위해서사는가?

고맙습니다.

글을 읽다보니,불현듯,생각나는것이 있어,몇자적어봅니다.

먼저, 끋까지 글을 읽지못하였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돼지의삶과,암소의삶 :

돼지는 자식을 키우는 우유가 없을까요?

암소는 자식을 키우기위한 우유이지,인간을 먹이기위한 우유는 아니겠지요?

인간이 암소의 먹이를 먹는다면,인간은 암소에게,입양된것은 아닐까요?

본인믜 의지로는,각자는 각자대로,삶의,의미를,찾는것이,중요하다생각합니다.

돼지가,"나는 인간에게 내혈뮥을 바쳐야만한다"는,사실을 느낄수있는 지능이있다면,

,우리인간사회는 돼지가 아니라,뿔달린 암소와의 전쟁은,더욱극심하겠지요,

인간을 가장나약하게,만드시며,만물의 영장이 되게한뜻은,무엇일까요?

끝까지,노력하라는,뜻이겠지요.

돼지도 창조주께서, 빚어내신,산물이겠지요.

돼지가,자식들에게하는말

"우리는 열심히먹어야 인간들이,살수있어,그것이 하느님께,보답하는길이야,

그것이 주님께서내리신 우리의영광이란다.바로희생이라는것이란다."

태어남 ,즉,의미가있는것이아닐까요.

긍정적으로 보는 삶, 객관인 삶,그것이좋다고 본인은 판단합니다.

"너!그러지마!" 하는 삶보다,"이렇게해보면어떻겠니"하는 ,

서두에 띄우는 "낮은데로 임합소서"의뜻과 상통하지는아니할런지요.

고맙습니다,저에게 또한번 생각할기회를 주신것을,

김상환(마티아)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