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나쁜 운명을 타고난 사람은 없다.
그저 하늘을 잘 보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달라이 라마-
가냘픈 몸에 소화마비를 앓고 있지만
건강한 정신을 가진 딸이 어머니에게 물었다.
"운명을 잘 타고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그 어머니가 대답했다.
"무슨 일을 해도 잘되며 성공하는 것이다."
그러자 딸이 말했다.
"그렇다면 저는 그중 한사람이에요."
또 어떤 불구자인 청년이 한탄했다.
"나는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하지만 타인에게 줄 것이 너무 적어 안타깝습니다."
-페데리코 바르바로 신부지음 / 박성운 신부옮김-
"주님, 제가 당신의 눈으로 언제나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저의 시련이나 모욕도
당신의 현존과 약속 안에 있다면 영광이 넘칠 것입니다.
제 미래가 행복할지에 대해
점을 보는 것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당신의 말씀과 복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나눔의 카페..."평화가 넘치는 샘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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