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29주간 금요일 2005년 10월 21일
*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잊는 것을 선택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훨씬 더 행복한 기억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용서하고 잊는 것을 배우십시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일생 동안 그것을 거듭 상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해쳤으면 그 사람과 만나 해결을 하십시오. 그것은 힘든 일이겠지만 계속 노력해 보십시오.
어떠한 일이 일어나든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당신은 용서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마음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용서함으로써 마음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 그대가 성장하는 길 ) ( M' 메리 마고 저 / 최진영 옮김 ) ( 바오로딸 )
☆ 입당송 < 시편 47, 10 - 11 >
하느님,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비를 다시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의 이름처럼 당신의 찬송이 땅 끝까지 미치고, 당신의 오른손은 정의가 가득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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