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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솔직하십시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5-10-24 조회수576 추천수4 반대(0) 신고

 

 

 


연중 제 30주간 월요일
2005년 10월 24일

☆ 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주교 기념

* 솔직하십시오

당신이 진정으로 생각하는 것을 말하고
진심으로 말하십시오.
솔직함은
모든 위대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표리가 부동해서는 안됩니다.
당신은 솔직해야 합니다.

솔직함 - 명예스러움 - 은
과거의 골통품이 아닙니다.
당신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있어서
바로 이 점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집에서나, 정치에서나, 그리고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당신의 명예로움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속 깊은 곳에 그것을
고이 간직하고 계십시오.

( 그대가 성장하는 길 )
( M' 메리 마고 저 / 최진영 옮김 )
( 바오로딸 )


☆ 입당송 < 시편 67, 6 - 7. 36 >

거룩한 처소에 계시는 하느님께서
모두 한마음을 이루도록 집을 마련하시고,
당신 백성에게 힘과 능을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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