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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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5-10-29 조회수872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 30주간 토요일
2005년 10월 29일

☆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도미니꼬 * 성인은

성스러운 새벽 미사에 참례하기 전에
온 밤을 기도로 지새우곤 하셨습니다.
아침이 오면,
성인은 세라핌 천사와 같은 열성으로
미사를 드리십니다.

때로는 사랑과 환희에 가득차서
성인의 몸이 공중에 떠오르고
그 분의 얼굴은 초자연적인 빛으로
환해지기도 했답니다.

* 도미니꼬,
사제(DOMINIC, 1170- 1221 ) 8월 8일;
스페인의 칼라루에가에서 태어났고,
알비 이단을 상대로 설교하였다.
이 활동을 위해 설교회, 즉
도미니꼬회를 창설했다( 1216 ).
이 수도회는 지성적인 생활과
대중들의 요구를 잘 조화시켰고,
회개운동을 꾸준히 전개했다.
그는 1234년에 시성되었으며,
천문학자들의 수호성인이다.

( 미사의 신비 )
( 폴 O' 셀리반 신부님 저 )
( 도희주 수산나 역 )
( 성요셉출판사 )


☆ 입당송  < 다니엘 3, 30. 29. 31. 43. 42.>

주님, 당신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고
죄를 범한 저희에게 당신께서 하신 모든 일은
정의로우신 처사시었나이다.
그러하오니 이제는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드러내시고,
저희에게 당신의 풍성한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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