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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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령론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5-10-29 조회수1,113 추천수0 반대(0) 신고

악마의 변론(레지오 마리애)

[오늘의 묵상]

당신의 신비체를 나눠마시는 신자는.....레지오에 무릎을 꿀습니다

옳고 타당한 이야기이며 천상 교회는 마리아의 모후되심을 증거합니다

교회는 당신께서 나눠주는 신비를 뭅습니다

그리고 당신께서는 대답하셨습니다

천상 모후의 관

레지오 마리에의 승리였습니다

당신을 기리는 본교회는 성령님의 육화가 마리아이심을 고백합니다

 

주교자서

 

유체칠리아 인가

 

성 김대건 안드레아의 단일한 통공

 

당신은 성령님의 육화였습니다

 

당신을 기리는 본교회는 신앙으로 고백할 것입니다

 

조속한 레지오 마리애의 시성을 교황께서 집도하실 것을 고백합니다

 

김대건 신부님의 단일하고 유일한 길의 악마의 변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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