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숨어서온이유;

오늘 제목이 좋아 글씁니다.

왜 숨어서 올까요?

그것이,슬기지요,오늘아침,해장술을 먹으며,빠다킹을 누르니,"숨어서온아유"가뜨네요,순간 바로이것이다

하는 영감이떠올라,몇자 가늠하지요.

첫째:제목이 좋소이다.

"숨어서온다."

본인은 창세기를 누가썼을까,아직도  그작가를 찾기위해서 노력하고있지만(창조주의 친구가 썼지 자서전은 아닌듯,궁금증을 풀고싶소이다,창조주의,친구가 있었기에,(때문에가 생겼음을}

"숨어서온이유"

본인이,오늘은 그냥 그제목이 좋아,또한번 빠다(bet)를 쳣소,옛날 뉵이오때, 빠다는 최고였는데(?)

본인은,어렵게,세례를 받았소이다.

왜?

1.죄가많아서          ?  ; 그렇다면 더좋을것이없지.그놈이야말로,다윗일테니까

2심심해서              ? :   이놈이야말로,경계해야할놈

3남따라서              ? :   이끌놈

4천국을 알고싶어서 ? :   괴로운인간 보살펴주었으면

베드로가 왜 주님을 따라갔다생각하시요.

?어부가싫어서:당연하지,지겨우니까!!

혹시 더좋은 일터는없을까?하는마음에서,

그때 예수를 만났겠지요(어!괞찮내 하는 마음의 교차)

이러한것을 보고 우리가 첫인상이라고하지요(텔리파시)

요즈음말로,예수님이 미남이였는지,아니면 나같은추인이였는지는모르겠소이다만

근래의 첫인상은       가면이요

          두번의만남은 ,두드림이요

          세번의만남은 :진이라하오

그렇다면 ,복고풍으로,내가손해(봐야지)볼것도없는데,

첫번째의 만남을 진으로 가봅시다.

그것이 희생이겠지요

왜?의 답

나이렇게 입문하엿소이다.

1가장어려운길을 택햇소

첫째:종교전쟁을 없애자.

       교따라,사는인간들,많이보았소이다

둘째: 나만의,안식처

오늘 모처럼 이렇게 글뀌를 넣어주심은,그래도 빠다가있었기에,윤할이되겠지요

본인이언젠가,한번 도전해보자하고,걸은적이있소이다.

엤시에,오르고 오르면......,

가기로작정을해서걸어올라간곳이,백년후에 완성될,성당을 짓는터드구만요,

입구에서 돈받는,할머니가,"일자리찾으러왔느냐?"고묻데요(나는그냥갔는데)

그할머니 말씀이,내자식을 시키고 싶은데,운전을 못한데요.

나도운전을 않할때이지요

그때느낀것이,백년이면,다죽을텐데,왜그렇게 기한을 오래잡을까?(그리고 그할머니,말씀이,그산을 넘으면 하루가더걸린다고,넘지말라고합디다,

가깝고도먼길(천진암과 곤지암 )

그러한데,이제야 그뜻을 아는것같사오이다.

백년성당의,터를 한번 걷고싶소이다.(한번결심은 과김하게 밀어붙여라,시간이될까?하고생각하는그순간이,바로그때이니라)

내터가놀이터면놀이터요,내터가전쟁터면전쟁이요,내터가죽음이면,죽음이요

바로 마음이지요,마음의움직임은 두뇌에서 나오는거늘,

오늘 글이 좋아 획을 긋 다보니,길어졌소이다.

!카돌릭 신자들이여,솔직합시다.

 정복입기운동(돈안드리고 각자가정에 있는,폐품으로가능한데)

성당안에선 평화,밖에서면전쟁,그러한것을고치는날이,세계의또다른 용어탄생)

생각난김에,해봅시다.(어느신부이건,추기경이건,)

교황청에 서신을 보내,신자복을,입기로,이것은 종교전쟁을 떠난 위상이될수있을것같소이다.

박해받을때 은어적인 물고기보다,이제는 떠있는 당당한모습을

공간할애 고맙소이다.

그리하고,또한번 질문을 하겠소이다.

노병규란 이름이,카돌릭의,공동 계시판인지?

어찌하였든고맙소이다.

좋은 제목,주셨기에,

앞으로도 가능하다면,본인이,세상을 살아왔고,세상을 접으며,인생의,가치,삶의흥정을,쓸공간을 마련해주신다면,우리 자라나는,싻들의,비료가 됐으면합니다.

우리,한번해봅시다.

여러분이,좋은싻이 되고,나는 가라지되고

술이다되서,술가지러갑니다.

타자터에앉을수있음즉 ,또한복인것같사오이다.

답변부락하오,

언젠가는,갑곶을 칠것이다,!히,히,히,우하하하하하

건강들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