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되신 동정 마리아 자헌 기념일
연중 제 34주간 월요일 2005년 11월 21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작은 동전 두 닢을 바친 가난한 과부를 칭찬하신다.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쳤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봉헌하는 사람들의 정성과 마음을 헤아리신다.
복음 환호송 < 마태 24, 42ㄱ. 44 > ◎ 알렐루야.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사람의 아들이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 예수께서는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 1 - 4 그때에 예수께서 부자들이 와서 헌금 궤에 돈을 넣는 것을 보고 계셨는데 마침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닢을 넣는 것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가난한 과부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은 돈을 넣었다. 저 사람들은 모두 넉넉한 데서 얼마씩을 예물로 바쳤지만 이 과부는 구차하면서도 가진것을 전부 바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67
원앙새 !
성가정 이야기 쌍으로 울리며 날아다니는 종소리
강물 위에 내리면 물결 이루어 흘러내리고
하늘에 오르면 무지개 빛 선율로 쏟아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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