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11월25일-예고편보다는 전체에 맘을 쓰자/변하지 않는 것
작성자조영숙 쪽지 캡슐 작성일2005-11-25 조회수897 추천수6 반대(0) 신고
     
    연중 제34주간 금요일-예고편보다는 전체에 맘을 쓰자  
    
    
    [루가 21,29­-33]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저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들을 보아라. 나무에 잎이 돋으면 그것을 
    보아 여름이 벌써 다가온 것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온 줄 알아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없어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야곱의 우물』冊에 나오는 《매일성서묵상》내용입니다.※
    
     
                               - 오 마리아 수녀 (성심수녀회) - 
    
    
    우리는 영화를 볼 때 예고편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예고편에서 제작자의
    제작 의도와 시각 효과를 충분히 발휘한 장면을 보며 때때로 영화가 성공
    할 것인지 예측한다.그 예측이 적중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의외의 결과를 
    보면서 나와 남이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걸 깨닫는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무화과나무를 보면서 그때가 무엇을 예고하는지 보라고 말씀하신다. 지난 화요일부터 오늘까지 계속해서 종말의 때와 재난 의 시작을 말씀하시고 그것을 구원할 주님이 오실 것을 살짝 내비치는 말씀이 연속된다.
    영화에서는 극적인 전환이 있을 때 사람들은 안도의 숨을 쉬기도 하고 잘된 영화라고 평하기도 한다. 우리 사이에서도 극적으로 변화되어 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을 볼 수도 있고, 또 축하해 주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극적으로 전환되어 착하고 선한 죽음을 맞이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인간이 참된 사람으로 성장하는데는 어느 정도 과정이 필요하다.기본적 믿음이 잘 성장할 때 자율성도 익히고 창의성과 친밀감을 배울 수 있는 것처럼 선한 마음도 어느 정도는 서서히 익히고 배워나갈 때 더 강화 되는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의 시간이 오기 전에 이 모든 것이 이뤄질 것이며 주님의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물론 그분의 시간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그 말씀을 명심하며 주님께 희망을 두고 영화 예고편처럼 극적 전환을 기대하기보다는 늘 준비하는 맘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2002년 11월 같은 복음내용에 나오는《매일성서묵상》내용입니다.※
    
     
                               - 심한구 신부 (수원가톨릭대학교) - 
    
    
    ▒ 변하지 않는 것 ▒
    
    
    옛날 뱃사람들은 북극성을 무척 좋아했다.항상 정북향을 가리키고 있어 
    길을 잃었을 때 북극성을 보면 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다에 나가는 어부들에게 어떤 별이 북극성인지 아는 것은 
    항해술을 익히는 것 이상으로 중요했다.
    
    이런 사실에 착안해서 스티븐 코비는 『원칙 중심의 리더쉽』이라는 책을 썼다. 그 책에서 저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삶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며, 자기가 세운 그 원칙을 나침반으로 하여 세상 을 살아간다면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덧붙여 그는 삶의 원칙은 무엇보다 '변하지 않는 것' 이어야 한다고 거듭 말하고 있다.
    세상은 늘 변하지만 변하는 것 속에도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스물 두 살 때 절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성실. 정의. 중용. 청결. 순결. 평정. 겸손의 열세 가지 가치를 자기 삶의 원칙으로 정하고 살았다. 그러한 그의 정신과 삶은 미국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사람이 무엇을 자신의 중심자리에 두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모습은 다르게 나타난다. 스승 예수님을 보자.예수님은 당신의 중심자리에 아버지 하느님 을 두었다.그래서 그분의 말씀은 힘이 있었고 그 말씀을 통해 새로운 창조 가 일어났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루가21,33)
    변하지 않는 것은 하느님밖에는 없다. 그러므로 변하지 않는 하느님의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영원하다.
    
    
     
      앗!...나의 생활나눔 *^^*
    
    찬미 예수님~! 벗 님들~!!
    
    오늘 제가 사는 이곳은 Thanksgiving Day (추수감사절)입니다. 오늘부터 주일까지 4일간 긴긴 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른 아침, 첫 눈을 맞이하면서 긴긴 겨울이를 보았습니다.
    회사 동료중에 한국인 집사님께서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빙판길 운전을 하여 다녀오면서 엊그제 이곳에서 일어난 권총강도 사건으로 인하 여 먼길을 떠나신 장로님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입원하여 계신 집사님께서는... 늘 건강하실줄 알고 너무나 무리하게 오버타임을 하시더군요... 이제는 담배와 술을 끊을 수 있게 되었다고,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모습을 보면서,인간의 힘으로 안되는 일들을 주님께서는 희안하게 인도하시는구나 생각되었습니다.
    집사님은 퇴원을 하시면 '사랑의 빚을 갚으면서 주님을 위해서 살아가시겠다'고 몇번이나 다짐을 하셨습니다.
    돌아가신 장로님께서는... 엊그제까지만해도 구역심방 다니시면서, 당신은 아침저녁으로 찬물로 샤워 하신다며~~앞으로 삼십년은 끄덕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하셨답니다.
    가게에 무기를 든 강도가 들어왔으면.../그냥 줘버리는 것이 상책일텐데.. 아니 줄려고 실갱이를 벌이다가 그만 총 한 방이 심장을 관통하였답니다.. 무엇이 목숨보다 더 귀했기에 그리도 애착을 가지셨는가를 생각해봅니다..
    오늘 두 분을 생각하면서 묵상글을 읽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너무나 많은 변화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내가 살아 있다고...진정 살아있음을 호언장담할 수가 없는 세상에서 우리가 믿고 의지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돌아오는 길에..., 침울한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웃을 통하여 우리에게 어떻게 살라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이라고 말입니다..이번 주일에 장례예배를 통해서 자신의 남은 삶도 들여 다 볼 수 있게 되기를 화살기도↗ 드려봅니다.
    묵상글에서 두 구절을 붙잡아봅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그 말씀을 명심하며 주님께 희망을 두고 영화 
    예고편처럼 극적 전환을 기대하기보다는 늘 준비하는 맘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변하지 않는 것은 하느님밖에는 없다. 그러므로 변하지 않는 하느님의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영원하다.
    
    오늘은 성서의 한 말씀을 더 붙잡아봅니다...
    사람의 관계도 세월이 지나가면서 변합니다. 어제는 그리도 살가웠던 사람도
    오늘 상황에 따라서 변해지는 일들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아.시.지.요..!
    
    
    [히브리서 13장 8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또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조금 일찍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만, 이웃에서 가지고 온 터키 구이때문에
    저녁상이 잔치상으로 변해져서 물동이가 늦어졌습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소스입니다. *^^*
    
    <ul><img src=http://www.cdmb.co.kr/pds/004/10/j031.JPG>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3pt"> 
    <b>연중 제34주간 금요일-예고편보다는 전체에 맘을 쓰자</b>  
    <pre><FONT color=red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b>[루가 21,29­-33]</b>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저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들을 보아라. 나무에 잎이 돋으면 그것을 
    보아 여름이 벌써 다가온 것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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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없어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3pt"> 
    <b>※『야곱의 우물』冊에 나오는 《매일성서묵상》내용입니다.※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 오 마리아 수녀 (성심수녀회) - </b>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우리는 영화를 볼 때 예고편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예고편에서 제작자의
    제작 의도와 시각 효과를 충분히 발휘한 장면을 보며 때때로 영화가 성공
    할 것인지 예측한다.그 예측이 적중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의외의 결과를 
    보면서 나와 남이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걸 깨닫는다. 
    <br>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무화과나무를 보면서 그때가 무엇을 예고하는지 
    보라고 말씀하신다. 지난 화요일부터 오늘까지 계속해서 종말의 때와 재난
    의 시작을 말씀하시고 그것을 구원할 주님이 오실 것을 살짝 내비치는 
    말씀이 연속된다. 
    <br>
    영화에서는 극적인 전환이 있을 때 사람들은 안도의 숨을 쉬기도 하고 
    잘된 영화라고 평하기도 한다. 우리 사이에서도 극적으로 변화되어 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을 볼 수도 있고, 또 축하해 주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극적으로 전환되어 착하고 선한 
    죽음을 맞이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br>
    인간이 참된 사람으로 성장하는데는 어느 정도 과정이 필요하다.기본적 
    믿음이 잘 성장할 때 자율성도 익히고 창의성과 친밀감을 배울 수 있는 
    것처럼 선한 마음도 어느 정도는 서서히 익히고 배워나갈 때 더 강화
    되는 것이다. 
    <br>
    오늘 복음에서 주님의 시간이 오기 전에 이 모든 것이 이뤄질 것이며 
    주님의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물론 그분의 
    시간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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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그 말씀을 명심하며 주님께 희망을 두고 영화 
    예고편처럼 극적 전환을 기대하기보다는 늘 준비하는 맘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b>※2002년 11월 같은 복음내용에 나오는《매일성서묵상》내용입니다.※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0pt"> 
                               - 심한구 신부 (수원가톨릭대학교) - </b>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b>▒ 변하지 않는 것 ▒</b>
    <pre><FONT color=#005e77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옛날 뱃사람들은 북극성을 무척 좋아했다.항상 정북향을 가리키고 있어 
    길을 잃었을 때 북극성을 보면 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다에 나가는 어부들에게 어떤 별이 북극성인지 아는 것은 
    항해술을 익히는 것 이상으로 중요했다.
    <br>
    이런 사실에 착안해서 스티븐 코비는 『원칙 중심의 리더쉽』이라는 책을 
    썼다. 그 책에서 저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삶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며, 자기가 세운 그 원칙을 나침반으로 하여 세상
    을 살아간다면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br>
    덧붙여 그는 삶의 원칙은 무엇보다 '변하지 않는 것' 이어야 한다고 거듭
    말하고 있다.
    <br>
    세상은 늘 변하지만 변하는 것 속에도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스물
    두 살 때 절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성실. 정의. 중용. 청결.
    순결. 평정. 겸손의 열세 가지 가치를 자기 삶의 원칙으로 정하고 살았다.
    그러한 그의 정신과 삶은 미국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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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무엇을 자신의 중심자리에 두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모습은 다르게
    나타난다. 스승 예수님을 보자.예수님은 당신의 중심자리에 아버지 하느님
    을 두었다.그래서 그분의 말씀은 힘이 있었고 그 말씀을 통해 새로운 창조
    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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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루가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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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하지 않는 것은 하느님밖에는 없다. 
    그러므로 변하지 않는 하느님의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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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b>앗!...나의 생활나눔 *^^* </b>  </ul>
    <pre><FONT color=#32449c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찬미 예수님~! 벗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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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제가 사는 이곳은 <b><big>Thanksgiving Day</b></big> (추수감사절)입니다. 
    오늘부터 주일까지 4일간 긴긴 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른 아침, 첫 눈을 맞이하면서 긴긴 겨울이를 보았습니다.
    <br>
    회사 동료중에 한국인 집사님께서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빙판길
    운전을 하여 다녀오면서 엊그제 이곳에서 일어난 권총강도 사건으로 인하
    여 먼길을 떠나신 장로님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br>
    입원하여 계신 집사님께서는...
    늘 건강하실줄 알고 너무나 무리하게 오버타임을 하시더군요...
    이제는 담배와 술을 끊을 수 있게 되었다고,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모습을
    보면서,인간의 힘으로 안되는 일들을 주님께서는 희안하게 인도하시는구나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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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은 
    퇴원을 하시면 '사랑의 빚을 갚으면서 주님을 위해서 살아가시겠다'고 
    몇번이나 다짐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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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신 장로님께서는...
    엊그제까지만해도 구역심방 다니시면서, 당신은 아침저녁으로 찬물로 샤워
    하신다며~~앞으로 삼십년은 끄덕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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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에 무기를 든 강도가 들어왔으면.../그냥 줘버리는 것이 상책일텐데..
    아니 줄려고 실갱이를 벌이다가 그만 총 한 방이 심장을 관통하였답니다..
    무엇이 목숨보다 더 귀했기에 그리도 애착을 가지셨는가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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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두 분을 생각하면서 묵상글을 읽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너무나 많은 변화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내가 살아 있다고...진정 살아있음을 호언장담할 수가 없는 세상에서
    우리가 믿고 의지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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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길에..., 침울한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웃을 통하여 우리에게 어떻게 살라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이라고 말입니다..이번 주일에 장례예배를 통해서 자신의 남은 삶도 들여
    다 볼 수 있게 되기를 화살기도↗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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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글에서 두 구절을 붙잡아봅니다.
    <pre><FONT color=brown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b>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그 말씀을 명심하며 주님께 희망을 두고 영화 
    예고편처럼 극적 전환을 기대하기보다는 늘 준비하는 맘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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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하지 않는 것은 하느님밖에는 없다. 
    그러므로 변하지 않는 하느님의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영원하다.</b>
    <pre><FONT color=#32449c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오늘은 성서의 한 말씀을 더 붙잡아봅니다...
    사람의 관계도 세월이 지나가면서 변합니다. 어제는 그리도 살가웠던 사람도
    오늘 상황에 따라서 변해지는 일들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아.시.지.요..!
    <pre><FONT color=red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b>
    [히브리서 13장 8절]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또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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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FONT color=#32449c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조금 일찍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만, 이웃에서 가지고 온 터키 구이때문에
    저녁상이 잔치상으로 변해져서 물동이가 늦어졌습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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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103위 한국순교성인</A></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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