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1주간 토요일 2005년 12월 3일
☆ 선교의 수호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 말씀의 초대 레위 지파는 주님을 섬기는 직분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그들의 상속이 되십니다. 큰 축복입니다.
제1독서 < 주님께서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10, 8 - 9 그 무렵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는 레위 지파를 따로 가려내셔서, 주님의 계약궤를 나르게 하시고, 주님 앞에 서서 당신을 섬기며 당신의 이름으로 축복을 하게 하셨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온다. 그 때문에 레위인에게는 동족과 함께 받을 몫도 상속 재산도 없다. 그 대신에 주 너희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주님께서 친히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가 영원히......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