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평소 내 관리를
작성자박규미 쪽지 캡슐 작성일2005-12-05 조회수813 추천수1 반대(0) 신고

+찬미예수

성녀 파우스티나의 자비심 기도 네번째을 통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들과 알면서도 믿지않는 영혼들까지도

님의 사랑을 뜨겁게 체험하시기를 초대하면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사랑의 여러분,

예수님은 얼마나 크신 사랑의 하느님이십니까?

이사야는 희망의 말씀으로 기다림을 보다 기쁘고 황홀하게 해주시지요

나는 주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

그래서 사랑함을 어떻게 보여드려야 할까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쨌거나  내가 숨쉬고 있는 이 공간은 유혹이 산소처럼 존재함을

인정하구

피하기보다는 이탈함을 그저 조용히 떠나기를 훈련하기로 결심하고

주님께  의탁합니다.

그러나 이탈이 이탈이 아니요 떠남이 떠남이 아니라고 ...

내게 맡겨진 천당행의 도구인 십자가를 님의 뜻에 합당하게

지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이 구세주를 세상을 위해 보내시는  

성부의 뜻을 받드는 마리아의 순명 순종이 아니겠습니까싶습니다

또 내가 님을 사랑하는 고백의 하나임을 알겠나이다

사랑의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는 고백에 맞갖는 행위를 연구하여 보세요

오늘 루카말씀에서 친구들의 모습과 그 중풍환자.

분명코 환자의 주님을 믿는 애타는 목마름이 없었다면

친구들의 사랑이 소용없었겟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친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내 관리를 해야 될것입니다

또 이웃의 대한 관심은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데 힘써야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한평생 나는 님께 사랑 고백을

어떻게 해 드릴까 새롭게 노력할까합니다 .

사랑의 여러분,

모든이들의 사랑받는 주님을 기다리는  

올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함께 기도하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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