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보라, 우리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5-12-06 조회수700 추천수1 반대(0) 신고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05년 12월 6일

☆ 성 니콜라오 주교 기념


* 화답송 < 시편 95, 1-2과 10ㄱㄷ. 11-12. 13(◎ 이사 40, 9-10 참조) >

◎ 보라, 우리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주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을 찬미하여라.
    나날이 선포하여라, 주님의 구원을.

○ 전하여라, 겨레들에게 주님의 영광을,
    모든 민족들에게 주님의 기적들을. 겨레들에게 말하여라.
    "주님은 임금이시다. 주님께서는 민족들을 올바르게 심판하신다."

○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그 안에 가득찬 것들은 소리쳐라.
    들과 거기 있는 것들도 모두 기뻐 뛰고,
    숲의 나무들도 모두 환호하여라.

○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주님께서 오신다.
    세상을 다스리러 주님께서 오신다.
    주님께서 누리를 의롭게, 민족들을 성실하게 다스리시리라.
    ( 매일미사 )

    
☆ 세상의 모든 분들과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분들이
온 누리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더욱 맑고 밝은 몸과 마음으로
많이 많이 알아보고
감사 찬미 찬양 영광 드리며
그리스도님 왕국의
성 교회 성 가정 성 가문 이루시기를
삼위일체의 성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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