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작성자양다성 쪽지 캡슐 작성일2005-12-07 조회수683 추천수1 반대(0) 신고

 

 

 

 

대림 제2주간 수요일
2005년 12월 7일

 

☆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복음 환호송
◎ 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리니,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 알렐루야.

 

복음 <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 28 - 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가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83

 

얼음 !

 

보또랑에 언 얼음
깨어내 들과 와
흙담에 비스듬히
쭈루루 세워 놓고

 

밀대로 불어
동그란 구멍 나면
지푸라기 꿰어
들고 끌고 다니는

 

동네방네 아이들
볕드는 곳에 모여
두 손 호호 불며
해 기우는지도 모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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