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작성자양다성 쪽지 캡슐 작성일2005-12-09 조회수701 추천수1 반대(0) 신고

 

 

 

 

 

대림 제2주간 금요일
2005년 12월 9일

☆ 쿠아우티틀란의 성 후안 디에고 기념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도 손발이 맞지 않는 이 세대,
이래도 저래도 비난하기만 하는
이 세대를 한탄하십니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다.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오시니 마중 나가자.
    주님께서는 평화의 임금이시로다.
◎ 알렐루야.

복음 <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 18 - 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85

햇빛 !

햇살 한 자락
걷어다가
치자 물
짙게 들이리라.

뜨락에 나와
먼 데 바라보며
한 없이
않아 계실

부모님들
시린 마음에
도톰하게
두르시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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