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3주간 월요일 2005년 12월 12일
☆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 화답송 < 시편 24, 4-5ㄴ. 6과 7ㄴㄷ. 8-9 ( ◎ 4ㄴ ) >
◎ 주님,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
○ 주님, 주님의 길을 제게 알려 주시고, 주님의 행로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 주님의 진리 위를 걷게 하시고 저를 가르치소서. 주님께서 제 구원의 하느님이십니다.
○ 기억하소서, 주님, 먼 옛날부터 베풀어 오신 주님의 자비와 자애를. 주님, 주님의 자애를 따라, 주님의 선하심을 생각하시어 저를 기억하여 주소서.
○ 주님께서는 선하시고 바르시니, 죄인들에게 길을 가르쳐 주시도다. 가련한 이들이 올바른 길을 걷게 하시고, 가련한 이들에게 당신 길을 가르치시도다. ( 매일미사 )
☆ 세상의 모든 분들과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분들이 온 누리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더욱 맑고 밝은 몸과 마음으로 많이 많이 알아보고 감사 찬미 찬양 영광 드리며 그리스도님 왕국의 성 교회 성 가정 성 가문 이루시기를 삼위일체의 성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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