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태어나게 하시고

요람으로서 어머니의 마음을 주셨다."

-라코르데르- 
 
하느님께서는 당신께서 하셔야 할 모든 일을 잘하신다.

그 섭리는 우리를 지상의 섭리인 한 어머니에게 맡기셨다.

어머니의 지칠 줄 모르는 헌신이 없었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

나는 내 어머니에게 얼마만큼의 빚을 지고 있는가?

나는 어머니를 도와 드리고 사랑함으로써 

감사함을 충분히 표현하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젊은 여성들이 자신의 청춘을 악용하여,

미래의 어머니의 마음을 마비시키고 있는가?

또한 얼마만큼의 젊은 사람들이 

여성의 참된 사명을 알지 못하는가?


-페데리코 바르바로 신부지음 / 박성운 신부옮김-


"주님, 모든 모성적인 것에 대한

참된 존경과 사랑을 저에게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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