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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25) 꼬리모음 - 시편을 끝내며
작성자이순의 쪽지 캡슐 작성일2005-12-13 조회수1,013 추천수3 반대(0) 신고

    꼬리모음 - 시편을 끝내며

                                 이순의

 

 

 

얼음 !

(ergo789)

 

보또랑에 언 얼음
깨어내 들과 와
흙담에 비스듬히
쭈루루 세워 놓고

 

밀대로 불어
동그란 구멍 나면
지푸라기 꿰어
들고 끌고 다니는

 

동네방네 아이들
볕드는 곳에 모여
두 손 호호 불며
해 기우는지도 모르고 ...... ^^♪


 

 (leejeano) (2005/12/07) :

빙판

 

 

 (ergo789) (2005/12/07) :

~ 한국 교회의 수호자 ~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 미사에 참례하시어 ~ 모든 분들과 님... 전대사 은총 받으시고 ~ 주님 나라의 평화 더욱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rgo789) (2005/12/07) :

 내일을 향하여 ~ 저 빙판 길만 남았습니다. 통과 하시어... 영적으로는 더 긴...
내일 미사 참례... 준비 하시어... 전대사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영적인 길에서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ergo789) (2005/12/07) :

더 잘 아시겠지만... 중요한... 있기에... 고맙습니다.
... 주시는 은총 ~ 모든 분들과 님... 받아 안고 더욱 평화로운 나날이시기를......

 

 

 

 (leejeano) (2005/12/07) :

오늘 미사에 못 갔는데...... 네! 내일은 꼭 미사에가고, 또 청원과 감사도 드리고, 감사가 더 많습니다. 새벽에서애 잠이 들어서 아침에 못 일어나고..... 미역국 끓이려고 물 올려놓고 정신이 그쪽에 없으니 냄비가 다 타 버린.... (ㅠ_ㅠ) 포기하고 싶은......! 그래도 내일은 미사에 가서 꼭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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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eyoakim) (2005/12/07) :

 

 

 

 

 

 

 

 

 (leejeano) (2005/12/07) :

 할렐루야, 하늘에서 야훼를 찬양하여라. 그 높은 데서 찬양하여라. 시편 제 148편

 

 

 

 

 

 

 

 

 

 

 

 (leejeano) (2005/12/07) :

그의 천사들 모두 찬양하여라. 그의 군대들 모두 찬양하여라. 시편 제 148편

 

 

 

 

 

 

 

 

 

 

 (leejeano) (2005/12/07) :

해와 달아 찬양하고 반짝이는 별들아 모두 찬양하여라. 시편 제 148편

 

 

 

 

 

 

 

 

 

 

 

 (leejeano) (2005/12/07) :

 하늘 위의 하늘들, 하늘 위에 있는 물들아 찬양하여라. 시편 제 148편

 

 

 

 

 

 

 

 

 

 

 

 

 (leejeano) (2005/12/07) :

야훼의 명령으로 생겨났으니, 그의 이름 찬양하여라. 시편 제 148편

 

 

 

 

 

 

 

 

 

 

 

 

 

 

 (leejeano) (2005/12/07) :

지정해 주신 자리 길이 지키어라. 내리신 법은 어기지 못한다. 시편 제 148편

 

 

 

 

 

 

 

 

 

 

 

 

 

 (leejeano) (2005/12/07) :

땅에서도 야훼를 찬양하여라. 시편 제 148편

 

 

 

 

 

 

 

 

 

 

 

 

 

 

 

 (leejeano) (2005/12/07) :

큰 물고기도 깊은 바다도, 번개와 우박, 눈과 안개도, 당신 말씀대로 몰아치는 된바람도, 시편 제 148편

 

 

 

 

 

 

 

 

 

 

 

 

 

 

 

 (leejeano) (2005/12/07) :

이 산 저 산 모든 언덕도, 과일나무와 모든 송백도, 들짐승, 집짐승, 길짐승, 날짐승, 시편 제 148편

 

 

 

 

 

 

 

 

 

 

 

 (leejeano) (2005/12/07) :

세상 임금들과 모든 추장들도 고관들과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도 시편 제 148편

 

 

 

 

 

 

 

 

 

 

 

 (leejeano) (2005/12/07) :

총각 처녀 할 것 없이 늙은이 어린이 모두 함께 야훼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시편 제 148편

 

 

 

 

 

 

 

 

 

 

 

 

 (leejeano) (2005/12/07) :

 그 이름, 그분 홀로 한없이 높으시고 땅 하늘 위에 그 위엄 떨치신다. 시편 제 148편

 

 

 

 

 

 

 

 

 

 

 

 

 

 

 

 (leejeano) (2005/12/07) : 당신 백성의 영광을 드높여 주셔서, 당신을 가까이 모신 이 백성, 이스라엘 후손들, 당신을 믿는 모든 신도들에게 자랑이로다. 시편 제 148편

 

 

 

 

 

 

 

 

 

 

 

 

 

 

 (leejeano) (2005/12/07) :

그리고 세례를 받고 성체를 내 손바닥에 처음 받아든 순간 트로피라도 받은 것처럼 황홀했고, 드디어 내 몸 속에 예수님께서 들어가시는구나하고 혼자 웃었던 기억도 납니다... -장정원님 말씀-

 

 

 

 

 

 (leejeano) (2005/12/07) :

시편이 곧 끝이 납니다. 지향이 있어서 출발했지만 제게는 매우 유익하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시편에 올려주고 싶어서 찍은 사진들을 이제는 어디다 써야할지......? 오늘은 끝나가는 시편을 상징하여 지난 가을의 이미지들을 시편의 내용들과 짜 맞추어 보았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계실 젊은 친구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벗님들께도 엘리사벳 자매님께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주님과 함께라면 무서울 것 없이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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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eano) (2005/12/07) : 왕추천합니다.

사진; 저희성당 제대옆의 성체를 상징한 유리화-엄청나게 큰 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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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eyoakim) (2005/12/08) :

 

 

 

 

 

 

 

 

 

 

 

 

 

 

 (leejeano) (2005/12/08) :

할렐루야, 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야훼께 새 노래를 불러라.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신도들아, 모여서 그를 찬양하여라.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이스라엘아, 너를 내신 분을 모시고 기뻐하여라. 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시온 시민들아, 너희 임금을 모시고 즐거워하여라. 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춤을 추며 그의 이름 찬양하여라.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북치고 수금 타며 노래하여라.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야훼께서 당신 백성 반기시고 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짓눌린 자들에게 승리의 영광 주셨다. 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신도들아, 승려 잔치 벌려라. 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밤에도 손뼉치며 노래하여라. 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목청 높여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손에는 쌍날 칼을 드시고 시편 제 149편

중립동의 약현성당 관리장님이십니다. 사진을 찍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eejeano) (2005/12/08) :

뭇 민족에게 원수를 갚으시며 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뭇 나라에게 벌을 주시고 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왕들에게 고랑 채우시며 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권세있는 자들을 사슬로 묶고 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이미 내린 선고대로 그들을 처형하시니, 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하느님을 믿는 온 신도들의 영광이로다. 시편 제 149편

 

 

 

 

 

 

 

 

 

 

 

 

 (leejeano) (2005/12/08) :

 

농경사회가 주는 우리의 짚문화! 짚과 흙과 물만 있으면 우리는 얼마나 큰 문화를 가꾸며 살았던 민족인지 모릅니다. 짚은 언제든지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친환경의 벗이기도 하고, 살고 먹는 것에 인색하지 않고 풍요로왔던 짚을 상기해 보면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 마리아 축일을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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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eano) (2005/12/08) :

이 사진 있는 줄도 몰랐는데...... 보니까 너무 멋지지요? 일출에 나무에서 안개 날아오르는..... 빛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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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장미꽃 !

(ergo789)

마음 대바구니에
하얀 장미꽃
한 송이
캐 담을래요

어머니 사랑
하나 환하게
들여다보고 싶은
오늘이니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 꽃잎은
하늘 땅 가득
날리거든요 ...... ^^♪

 

 (leejeano) (2005/12/08) :

 

 

이 장미 사진 여름 아니예요 11월 초에 찍은거예요. 넝쿨은 전부 낙엽이 졌는데 저렇게.....

 

 (ergo789) (2005/12/09) :

 주님 은총의 평화 안에서 더욱 기쁨 가득한 성 가정 이루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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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

(ergo789 

햇살 한 자락
걷어다가
치자 물
짙게 들이리라.

뜨락에 나와
먼 데 바라보며
한 없이
않아 계실

부모님들
시린 마음에
도톰하게
두르시라고 ......  ^^♪

 

 

 (leejeano) (2005/12/09) :

 치자!

 


 (ergo789) (2005/12/10) :

사랑이신 분께서 허락 하신다면 좀 쉬소서... 영적으로... 축복의 ~ 새로운 날을 맞이 하셨을 님에게 축하드리며... 그 새 하늘 새 땅 ... 온 누리로` 그리스도님 나라 행복 흘러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rgo789) (2005/12/10) :

 ...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님은 아시리라... 우리 나라... 세상 모두를 위하여... 크신 사랑... 저 브이에 담겨진......

 

 (ergo789) (2005/12/10) :

살아계시는 말씀 안에서 ~~~ 세상 모든 분들과 ~ 님 ~ 평화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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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청을 엮으며

        (pink45

 

 

방 두 개짜리에 세를 살다가 전근가신 아버지를 따라 어머니는 어린 동생들을 데리고 시골 관사로 가시고 중학생인 두 동생과 나는 셋방에 남았다. 방 하나는 회사에 다니는 처녀들에게 월세를 주고 우리 삼남매가 한방을  쓰며 살던 시절이었다.

주인집엔 집 근처에  넓은 채마밭이 있었다.

무 배추를 모두 뽑은 날에 밭에 널려있는 시퍼런 무우청을 줏어다가 소금에 절여 고추가루만을 넣고 버무렸는데 내손으로 처음 해 본  김치가 그렇게 맛이 좋을 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그렇게 맛있는 김치를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아마도 우연히 간이 딱 맞았던 게 아니었나 싶다. 가난했던 탓도 있었는지 모르겠다. 새벽기차가 울리는 기적소리만 들어도 쓸쓸하고 막막한 생각만 들었던게 그 무우청 김치와 함께 떠오르는 그 시절의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다.

 

 

 (shinada) (2005/12/09) :

 


 

 

 

 

 

 

 

 

 

 (leejeano) (2005/12/10) :

 

 (leejeano) (2005/12/10) :

언니 무청 꼬는 달인 여기 있습니다. 저는 무청꼬는 선수랍니다. 히~~!

 

 

 (pink45) (2005/12/10) :

 순의님의 꼬리글 모음에서 이 무청 엮은 사진을 본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찾을 수가 없고 또 순의님의 사진은 찾는다해도 저장이 안되어서 이 사진을 꼭 내 글에 달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접었는데 참 눈치도 빠르시네요. 어쩜 가려운데 긁어주는 센스가 이리도 탁월하실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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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ada) (2005/12/09) :

 

시편 150편까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숨쉬는 모든 것들아, 야훼를 찬미하여라.할렐루야.>

 

 

 

 

 

 

 

 

 

 

 (leejeano) (2005/12/09) :

할렐루야,시편 제 150편

 

 

 

 

 

 

 

 

 

 

 

 (leejeano) (2005/12/09) :

성소에서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leejeano) (2005/12/09) :

하늘에서 그 위력을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leejeano) (2005/12/09) :

엄청난 일 하셨다, 그를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leejeano) (2005/12/09) :

그지없이 높으시다,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leejeano) (2005/12/09) :

나팔소리 우렁차게 그를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leejeano) (2005/12/09) :

거문고와 수금 타며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leejeano) (2005/12/09) :

부치고 춤추며 그를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leejeano) (2005/12/09) :

현금 뜯고 피리 불며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leejeano) (2005/12/09) :

자바라를 치며 그를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leejeano) (2005/12/09) :

징을 치며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leejeano) (2005/12/09) :

숨쉬는 모든 것들아, 야훼를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leejeano) (2005/12/09) :

할렐루야. 시편 제 150편

 

 

 

 

 

 

 

 

 

 (leejeano) (2005/12/09) :

시편의 처음 취지처럼 젊은 영혼을 위해 꼭 잊지 말고 기도해주시구요... 하느님께 정말 기쁘게 노래할 수 있는 멋있는 대림절 보내시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립니다... -장정원님 말씀-

 

 

 

 

 

 

 

 

 

 

 

 

 (leejeano) (2005/12/09) :

마음 가운데서 함께하신 성모님을 모시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마음 안의 성모님을 어떻게 보여드릴 수 없어서 이렇게 돌로 만들 성모님이라도 형상화 해 봅니다. 저 돌덩어리가 우리와 함께 할리는 결코 만부당한 일이고...그래도 저렇게 만들어 놓으니 오며가며 가슴 속의 성모님을 꺼내보고 인사나누어서 좋습니다.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leejeano) (2005/12/09) :

문 닫습니다. 바이 바이~~! (-_*)!

 

 

 

 

 

 (03chris) (2005/12/09) :

굿뉴스 컴이 다운되어 이제사 인사드려요. 아마도 이런 어머어마한 선물 받기 쉽지 않을 거에요. 그동안 정말 애 많이 썼고, 고마웠어요. ㅎㅎㅎ 근데 여러분들이 부담감 안겨주고 있네요. 휴~ 하고 숨 몰아쉬기도 전에 다른 계획 없냐고 몰아치시니.... ^^ 내친 김에 좋은 선물 저도 기대할께요. 낼 봐여~~~ ^^

 

 

 

 (baeyoakim) (2005/12/09) :

 

젊구 더 예뻐지구 머리조쿠 똑똑한 엘리사벳 조교...시편 올리느라구 수고 몽땅했어...요...글구 고마워...요. 석일웅 수사님, 여러부~운 고맙습니다~

 

 (peterpan65) (2005/12/09) :

수고하셨어요. 다음번엔 다른 시리즈 기획한 것은 없는지요?

 

 (phs55) (2005/12/10) :

대림특강 듣고 와서 컴을 여니 굿뉴스가 다운 되는 바람에 저도 이제사 봅니다. 엘리사벳님 그동안 수고 많이~~~ 했어요. 저녁에 봐요...

 

 (socho) (2005/12/10) :

 

 

 

 (socho) (2005/12/10) :

 

 

 

 (nhk1961) (2005/12/10) :

장정원 엘리사벳님 봉사의 마음이 하늘입니다.고생한 정원이 화이팅.

 

 

 (ab4fami) (2005/12/10) :

 늦게 인사 드립니다. 자매님의 글을 보니 괜히 왈칵 눈물이 날것 같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보구시포요.*^^*

 

 (park05) (2005/12/10) :

 대장정...장정...장정원(리즈)씨께서 드뎌 150편 시편을 마감했습니다..축하 드립니다.."숨쉬는 모든 것들아 야훼를 찬미하여라, 알렐루야" 아~멘... 대장정...장정.....................워~어어어어언 화이팅. 수고 많으셨습니다. ^&^

 

 (park05) (2005/12/10) :

 이 순의 님께서도 증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야훼 하느님께서 두분을 예뻐 하실겁니다...

 

 

 (leejeano) (2005/12/10) :

박영호님이 최고! ← 아무도 저는 수고했다고 안해주셔서 드리는 답례! 히히히히히~~~~! 특별히 커피 한 잔 드세요. 

 

 

<성원에 힘 입어서 사진이루 커튼 콜 했습니다. 히~~! >

 

01.임쓰신 가시관

 

150편의 시편이 끝났습니다.
시작은 지향이 있었지만 기쁨이 충만한 은총의 시간들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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