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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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늘아,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
작성자양다성 쪽지 캡슐 작성일2005-12-14 조회수895 추천수1 반대(0) 신고

 

 

 

 

 

대림 제3주간 수요일
2005년 12월 14일

☆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빛도 어두움도,
행복도 불행도 모두
주님께서 관장하시는
것임을 선언합니다.

제1독서 < 하늘아,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5, 6ㄴ- 8. 18. 21ㄴ- 25
"내가 주님이고 다른 이가 없다.
나는 빛을 만드는 이요 어둠을 창조하는 이다.
나는 행복을 주는 이요 불행을 일으키는 이다.
나 주님이 이 모든 것을 이룬다.
하늘아,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
구름아, 의로움을 뿌려라. 땅은 열려 구원이 피어나게,
의로움도 함께 싹트게 하여라. 나 주님이 이것을 창조하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을 창조하신 분,
그분께서 하느님이시다. 땅을 빚으시고 땅을 만드신 분,
그분께서 그것을 굳게 세우셨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혼돈으로 창조하지 않으시고,
살 수 있는 곳으로 빚어 만드셨다.
"내가 주님이다. 다른 이가 없다.
나 주님이 아니냐? 나밖에는 다른 신이 아무도 없다.
의롭고 구원을 베푸는 하느님, 나 말고는 아무도 없다.
땅끝들아, 모두 나에게 돌아와 구원을 받아라.
나는 하느님, 다른 이가 없다.
내가 나 자신을 두고 맹세한다.
내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으니, 그 말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정녕 모두 나에게 무릎을 꿇고, 입으로 맹세하며 말하리라.
'주님께만 의로움과 권능이 있다.
그분께 격분하는 자들은 모두 그분 앞에 와서 부끄러운 일을 당하리라.
이스라엘의 모든 후손들은 주님 안에서 승리와 영예를 얻으리라.'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가 온 세상에......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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