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도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5-12-23 조회수600 추천수2 반대(0) 신고

 

 

 

 

    대림 제4주간 금요일
    2005년 12월 23일

☆ 켕티의 성 요한 사제 기념

 * 화답송 <시편 24, 4-5ㄴ.8-9.10과 14(◎21, 28)>

◎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도다.

○ 주님, 주님의 길을 제게 알려 주시고,
    주님의 행로를 제게 가르쳐 주소서.
    주님의 진리 위를 걷게 하시고
    저를 가르치소서.
    주님께서 제 구원의 하느님이십니다.

○ 주님께서는 선하시고 바르시니,
    죄인들에게 길을 가려쳐 주시도다.
    가련한 이들이 올바른 길을 걷게 하시고,
    가련한 이들에게 주님 길을 가르치시도다.

○ 주님의 계약과 법규를 지키는 이들에게,
    주님의 길은 모두 자애와 진실이로다.
    주님께서는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과 사귀시고,
    주님 계약을 그들에게 알려 주신다.
    ( 매일미사 )


☆ 세상의 모든 분들과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분들이
    온 누리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더욱 맑고 밝은 몸과 마음으로
    많이많이 알아보고
    감사 찬미 찬양 영광 드리며
    그리스도님 왕국의
    성 교회 성 가정 성 가문 이루시기를
    삼위일체의 성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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