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낮춤/소화 데레사께(여덟째날)
작성자조영숙 쪽지 캡슐 작성일2005-12-25 조회수835 추천수6 반대(0) 신고

성탄

성탄을

축하해요

성탄의기쁨

함께나눕니다

기쁜성탄의첫날

행복하시길빕니다

성모님의사랑안에서

성탄의노래를함께하며

아기예수님께경배하셨죠

나를위해오신주님감사해요

당신이오셔서저는참행복해요

기쁨과사랑이필요한때오셨어요

빛이그립고지쳐갈무렵탄생하셨죠

제몸과마음과영혼에탄생하신예수님

지치고피곤한삶에사랑으로오신예수님

큰기쁨을주셔서행복하고감사합니다주님

가난하고초라한마음안에빛으로오신예수님

어둡던제영혼에빛을밝히러오신사랑의빛이여

구유경배를드리며마냥당신앞에머물고싶었어요

저는수없이도망치고싶었는데당신이제게오셨어요

부족하고부끄러운제삶을구유삼아당신이오셨습니다

제삶의찬바람도스스로피하지못하는저에게오셨습니다

이제제삶으로당신을꼭안아드리렵니다사랑합니다예수님

나의구원자시여춥고두려울수록당신을제품에꼭모시렵니다

어둠속을헤메는백성이큰빛을볼것이라는예언을이루신예수님

당신이오셔서캄캄한땅에사는사람들에게빛이비쳐오기시작하죠

당신께서주시는무한한기쁨넘치는즐거움에삶은다시힘이솟습니다

주님의이름은우리의삶안에서탁월한경륜가용사이신하느님이십니다

두려워하지말라나는너희에게기쁜소식을전하려왔다천사가전해준말씀

모든백성들에게큰기쁨이될소식이다오늘밤구세주께서너에게탄생하신다

그분은너의주님이요그리스도이시니너는그분을찾아가경배하고찬양하여라

마리아처럼노래하여라내영혼이주님을찬양하며기쁜소식에이마음설레입니다

주님은거룩하신분주님을두려워하는이들에게는대대로큰자비를베푸실것입니다

이제그놀라운기쁜소식이저를찾아와주신성탄입니다감사와찬미와경배를드립니다

제마음과영혼에꺼지지않는사랑의빛으로오신주님께제삶을기쁜마음으로봉헌합니다

삶안에서주님의사랑과은총을목말라하며함께기도하고나누는야곱이벗들을축복하소서

사랑해요

벗님들을

사랑해요

기도동지

주님사랑

과성모님

사랑으로

아기주님

경배하고

주님성탄

기뻐하며

온누리의

모든이와

성탄축복

나눕니다

다시한번

야곱이벗

사랑해요

그분처럼

사랑해요

야곱의우물벗님

야곱의우물벗님

야곱의우물벗님

    예수 성탄 대축일 - 낮춤
    
    [요한 1,1-­8]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 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 었다.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 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야곱의 우물』冊에 나오는 《매일성서묵상》내용입니다.※
    
     
                    - 김정용 신부(광주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장) - 
    
     
    세상엔 자기를 높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많이 가진 사람들은 가진 것으로,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지위로, 많이 배운 사람들은 배운 것으로 자신을 
    높이고 위세를 부립니다.위세를 부리는 부류의 사람들도, 
    그 형태도 참으로 갖가지입니다. 
    
    세상의 바르지 못한 모습입니다. 우리 교회 안에는 어떨까요? 교회에도 세상의 그릇된 모습을 닮은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첫선을 보인 모습은 지극히 높으신 분으로서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여느 아기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아기는 스스로 생존할 수도 없는 무력한 존재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느님을‘알아보지 못하고 맞아주지도 않은’까닭이 어쩌면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요한 1,10-­11 참조) 천군만마를 거느리고 이 세상에 오셨다면 사람들이 알아주었을 테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마저 거두셨습니다. (마태 26,53 참조)
    이 세상에 나실 때처럼 이 세상을 떠나실 때도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자신을 철저히 낮추셨습니다.(필리 2,6-­11 참조)
    사제로 산다는 건 낮추는 삶을 더 의식적으로 따른다는 것인데 그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사제의 존재가 본당에서 일종의 최고의 신분으로 굳어진 지 이미 오래됐습니다.
    사실 본당에서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사제가 아니라 신자들인 경우가 많습 니다. 이 점에 있어선 저 역시 한 사제로서 면목이 없습니다. 우리 교회의 바르지 못한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낮추지 못하는 삶 한가운데 오시어 몸소 우리 마음을 새롭게 비추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기 예수님께 몸을 낮추어 경배를 드리는 까닭은 높으신 말씀이 낮은 사람, 그것도 위세도 권세도 없는 아기의 모습으로 오심을 우리 존재 심층에서 맞아들이고 받아들이기(믿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경배는 이 보잘것없어 보이는 아기의 탄생이 곧 세상 만물과 인류 생명의 근원임을 알아보고 고백하기 위함입니다.(요한 1,3­-4.10 참조)
    아기 예수님께 경배를 드릴 때 과연 하느님께서 목마른 자, 굶주린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감옥에 갇혀 있는 자들 한가운데, 바로 그들과 다름없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심을 알아볼 수만 있다면 낮은 곳에서 솟아나 빛나는 하느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마태 25,35-­36 참조)
    
    
    앗!...나의 생활나눔 *^^* 
    
    
    [전체메일] 들어온 크리스마스 트리에 같은 마음으로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점점 작아져야 되는 우리들, 점점 낮아져야 우리들입니다...점점,점점점...
    그것만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앙을 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곳은 14시간 늦게 성탄전야 미사를 드리게됩니다. 벗 님들을 생각하며 촛불 봉헌하겠습니다.야훼샬롬!
    저는 이제 나의 사랑스러운 엄니 예수님을 모시고 외출을 해야합니다. 깨끗하게 만져드리고,온 집안도 대청소를 해고나서 성탄맞이할렵니다.
    묵상글의 마지막 구절을 붙잡습니다.
    
    “아기 예수님께 경배를 드릴 때 과연 하느님께서 목마른 자, 
    굶주린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감옥에 갇혀 있는 자들 한가운데, 
    바로 그들과 다름없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심을 알아볼 수만 있다면 
    낮은 곳에서 솟아나 빛나는 하느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 소화 데레사 성녀의 말씀은...
    늘 제가 외치고 다닌 '감사'의 말씀이랍니다.
    꼭 읽어보시기를 청합니다. 기쁜 성탄되시기를 빌면서!
    
     
    "하느님의 은총을 제일 많이 이끌어내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릴 때 하느님께서는 감동되
    어 서둘러 우리에게 열 배의 은총을 더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분께 다시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감사를 드린다면, 그 은총은 헤아릴 수 없을만큼 커질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구하십시오. 그러면 당신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이 내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한 나의 감사는 끝이 없어서 나는 수많은 방법으로 그분께 감사의 마음을 나타냅니다."

     
    사랑하는 성면의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여,
    
    큰 믿음과 신뢰로 저는 당신께 나아갑니다. 당신은 말씀하시길, "하느님께서는 하늘나라에서 저의 소원을 들어주실것이니, 지상에서 제 뜻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셨나이다.
    어린이와 같은 당신의 의탁에 매혹되어 저는 당신의 전구를 간청하며 모든 것을 당신께 털어 놓습니다.
    청하오니, 저를 도와 주시어 이 9일기도 동안 매일의 결심을 실천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하느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저도 하느님을 사랑하도록 당신의 모범을 통해 배우게 하소서. 당신의 도우심을 믿으며 무엇보다도 먼저 당신께 감사드리나이다.
    9일 기도를 할 때 우리는 매일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을 바쳐야 합니다. (묵주기도 한 단을 바쳐도 좋습니다.)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을 매우 사랑했습니다. 언젠가 성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 번이나 내 영혼이 아주 많이 메말랐을 때, 나는 사랑하올 하느님과 일치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때마다 나는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을 아주 천천히 바쳤습니다. 그러면 서두르며 백 번 기도한 것보다 더 감동되어 내 영혼은 훨씬 더 풍요로워졌습니다."
    여·덟·째·날

    <감사>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말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제일 많이 이끌어내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릴 때 하느님께서는 감동되 어 서둘러 우리에게 열 배의 은총을 더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분께 다시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감사를 드린다면, 그 은총은 헤아릴 수 없을만큼 커질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구하십시오. 그러면 당신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이 내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한 나의 감사는 끝이 없어서 나는 수많은 방법으로 그분께 감사의 마음을 나타냅니다."
    <결심>
     
    오늘 당신은 하느님께 감사드리고자 하는 항목을 20개 작성하십시오.
    특히 삶의 고통스러운 어떤 상황에 대해 아주 분명히 감사드리십시오. 
    
    당신이 사랑 안에서 그것을 하느님께 희생으로 바친다면,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고통을 통해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실 수 있습니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또는 묵주기도 한 단)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의 고통을 예수님께 희생으로 바칩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은총을 더 적게 받았습니다. 그래도 그들을 구하기 위해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소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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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align=center><STRONG><FONT color=#0000ff>그분처럼</FONT></STRONG></P>
    <P align=center><FONT color=#ff0000><STRONG></STRONG></FONT></P>
    <P align=center><STRONG><FONT color=#800080>사랑해요</FONT></STRONG></P>
    <P align=center><STRONG><FONT color=#800080></FONT></STRONG></P>
    <P align=center><FONT color=#ff0000><STRONG>야곱의우물벗님</STRONG></FONT></P>
    <P align=center><FONT color=#ff0000><STRONG></STRONG></FONT></P>
    <P align=center><STRONG><FONT color=#ff8040>야곱의우물벗님</FONT></STRONG></P>
    <P align=center><FONT color=#ff0000><STRONG></STRONG></FONT></P>
    <P align=center><STRONG><FONT color=#fdc502>야곱의우물벗님</FONT></STRONG></P></FONT>
    <pre><ul><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3pt"> 
    <b>예수 성탄 대축일 - 낮춤 </b>  
    <pre><FONT color=red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b>[요한 1,1-­8]</b>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br>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
    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br>
    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
    었다.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br>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
    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br>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b>※『야곱의 우물』冊에 나오는 《매일성서묵상》내용입니다.※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0pt"> 
                    - 김정용 신부(광주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장) - </b>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세상엔 자기를 높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많이 가진 사람들은 가진 것으로,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지위로, 많이 배운 사람들은 배운 것으로 자신을 
    높이고 위세를 부립니다.위세를 부리는 부류의 사람들도, 
    그 형태도 참으로 갖가지입니다. 
    <br>
    세상의 바르지 못한 모습입니다. 우리 교회 안에는 어떨까요? 
    교회에도 세상의 그릇된 모습을 닮은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br>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첫선을 보인 모습은 지극히 높으신 
    분으로서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여느 아기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아기는 스스로 생존할 수도 없는 무력한 존재입니다. 
    <br>
    세상 사람들이 하느님을‘알아보지 못하고 맞아주지도 않은’까닭이 어쩌면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요한 1,10-­11 참조) 천군만마를 거느리고 이 세상에 
    오셨다면 사람들이 알아주었을 테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마저 거두셨습니다.
    (마태 26,53 참조) 
    <br>
    이 세상에 나실 때처럼 이 세상을 떠나실 때도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자신을 
    철저히 낮추셨습니다.(필리 2,6-­11 참조) 
    <br>
    사제로 산다는 건 낮추는 삶을 더 의식적으로 따른다는 것인데 그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사제의 존재가 본당에서 일종의 최고의 신분으로 굳어진 지 
    이미 오래됐습니다. 
    <br>
    사실 본당에서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사제가 아니라 신자들인 경우가 많습
    니다. 이 점에 있어선 저 역시 한 사제로서 면목이 없습니다. 우리 교회의 
    바르지 못한 모습입니다. 
    <br>
    주님께서 우리의 낮추지 못하는 삶 한가운데 오시어 몸소 우리 마음을 
    새롭게 비추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br>
    아기 예수님께 몸을 낮추어 경배를 드리는 까닭은 높으신 말씀이 낮은 사람, 
    그것도 위세도 권세도 없는 아기의 모습으로 오심을 우리 존재 심층에서 
    맞아들이고 받아들이기(믿기) 위함입니다. 
    <br>
    우리의 경배는 이 보잘것없어 보이는 아기의 탄생이 곧 세상 만물과 인류 
    생명의 근원임을 알아보고 고백하기 위함입니다.(요한 1,3­-4.10 참조) 
    <br>
    아기 예수님께 경배를 드릴 때 과연 하느님께서 목마른 자, 굶주린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감옥에 갇혀 있는 자들 한가운데, 바로 그들과 
    다름없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심을 알아볼 수만 있다면 낮은 곳에서 
    솟아나 빛나는 하느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마태 25,35-­36 참조)  
    <br>
    <pre><FONT color=#32449c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IMG src="http://multiel.com/hkr610/xmas/anim4/merry_christmas_holly_sm_clr.gif">
    <b>앗!...나의 생활나눔 *^^* </b>
    <pre><FONT color=#32449c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전체메일] 들어온 크리스마스 트리에 같은 마음으로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점점 작아져야 되는 우리들, 점점 낮아져야 우리들입니다...점점,점점점...
    그것만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앙을 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br>
    이곳은 14시간 늦게 성탄전야 미사를 드리게됩니다.
    벗 님들을 생각하며 촛불 봉헌하겠습니다.야훼샬롬!
    <br>
    저는 이제 나의 사랑스러운 엄니 예수님을 모시고 외출을 해야합니다.
    깨끗하게 만져드리고,온 집안도 대청소를 해고나서 성탄맞이할렵니다.
    <br>
    묵상글의 마지막 구절을 붙잡습니다.
    <pre><FONT color=brown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b>
    “아기 예수님께 경배를 드릴 때 과연 하느님께서 목마른 자, 
    굶주린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감옥에 갇혀 있는 자들 한가운데, 
    바로 그들과 다름없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심을 알아볼 수만 있다면 
    낮은 곳에서 솟아나 빛나는 하느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b>
    <pre><FONT color=#32449c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오늘 소화 데레사 성녀의 말씀은...
    늘 제가 외치고 다닌 '감사'의 말씀이랍니다.
    꼭 읽어보시기를 청합니다. 기쁜 성탄되시기를 빌면서!
    <b><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하느님의 은총을 제일 많이 이끌어내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릴 때 하느님께서는 감동되
    어 서둘러 우리에게 열 배의 은총을 더해 주십니다. 
    <br>
    그리고 우리가 그 분께 다시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감사를 드린다면, 
    그 은총은 헤아릴 수 없을만큼 커질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br>
    구하십시오. 그러면 당신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이 내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한 나의 감사는 끝이 없어서 
    나는 수많은 방법으로 그분께 감사의 마음을 나타냅니다."</b>
    <br>
    <IMG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a/1398/
    1001Santa%20Teresa%20di%20Gesu%20Bambin%201.jpg">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사랑하는 성면의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여,
    <br>
    큰 믿음과 신뢰로 저는 당신께 나아갑니다.
    당신은 말씀하시길, "하느님께서는 하늘나라에서 저의 소원을 
    들어주실것이니, 지상에서 제 뜻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셨나이다.
    <br>
    어린이와 같은 당신의 의탁에 매혹되어 저는 당신의 전구를 
    간청하며 모든 것을 당신께 털어 놓습니다.
    <br>
    청하오니,  저를 도와 주시어 이 9일기도 동안 매일의 결심을 
    실천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하느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br>
    저도 하느님을 사랑하도록 당신의 모범을 통해 배우게 하소서.
    당신의 도우심을 믿으며 무엇보다도 먼저 당신께 감사드리나이다.
    <br>
    9일 기도를 할 때 
    우리는 매일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을 바쳐야 합니다.
    (묵주기도 한 단을 바쳐도 좋습니다.)
    <br>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을 매우 
    사랑했습니다. 언젠가 성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br>
    "여러 번이나 내 영혼이 아주 많이 메말랐을 때, 
    나는 사랑하올 하느님과 일치할 수 가 없었습니다. 
    <br>
    그때마다 나는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을 아주 천천히 바쳤습니다. 
    그러면 서두르며 백 번 기도한 것보다 더 감동되어 내 영혼은 훨씬 
    더 풍요로워졌습니다." 
    <br>
    <b><big><font color=blue>여·덟·째·날</b></big>
    <br>
    <IMG style="WIDTH: 200px; HEIGHT: 380px" height=380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398/
    1001%20Saint%20THERESE%20of%20Lisieux%204.jpg" width=204>
    <br>
    <b><font color=red> <감사> </b><font color=black>
    <br>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말합니다.
    <br>
    "하느님의 은총을 제일 많이 이끌어내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릴 때 하느님께서는 감동되
    어 서둘러 우리에게 열 배의 은총을 더해 주십니다. 
    <br>
    그리고 우리가 그 분께 다시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감사를 드린다면, 
    그 은총은 헤아릴 수 없을만큼 커질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br>
    구하십시오. 그러면 당신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이 내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한 나의 감사는 끝이 없어서 
    나는 수많은 방법으로 그분께 감사의 마음을 나타냅니다."
    <br>
    <b><font color=red> <결심> </b>
    <pre><FONT color=blue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오늘 당신은 하느님께 감사드리고자 하는 항목을 20개 작성하십시오.
    특히 삶의 고통스러운 어떤 상황에 대해 아주 분명히 감사드리십시오. 
    <br>
    당신이 사랑 안에서 그것을 하느님께 희생으로 바친다면,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고통을 통해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실 수 있습니다.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또는 묵주기도 한 단) 
    <b><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의 고통을 예수님께 희생으로 바칩니다.
    <br>
    그들은 우리보다 은총을 더 적게 받았습니다.
    그래도 그들을 구하기 위해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피를 흘리셨습니다."</b>
    <br>
    <pre><FONT color=#32449c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A href="http://cafe.daum.net/Coreansanctus" target=blank> 
    <IMG height=70 src="http://cafe210.daum.net/cafeimg-pr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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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UL>103위 한국순교성인</A></FONT>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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