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작성자양다성 쪽지 캡슐 작성일2005-12-26 조회수613 추천수1 반대(0) 신고

 

 

 

 

 


○ 평화의 왕 ~~~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2005년 12월 26일

♤ 말씀의 초대
주님은 총독이나 임금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도록
명하시며 성령을 약속하십니다.

복음 환호송 < 시편 118, 26ㄱ. 27ㄱ >
◎ 알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주님은 하느님, 우리를 비추시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 17 - 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02

보리수 나무 !

대나무 수풀
개울 사이에
서 있으면
새들 재잘거리고

아이들 모여들면
물 소리 돌돌돌
뽀얗고 잘깃잘깃
열매 익어가는

해가 중천을
활할 지나느라
마을에서는
낮닭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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