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5년 이라는 시간이
세월 속에 묻혀 과거라는 시간 속으로 저물어가고 있네요...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아픔도..괴로움도 모두가 우리를 성장 시키기 위한 준비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쉬움과 부족함으로 가득찬 마음을 떠나가는 세월속에 묻어버리고..
더.. 넓은 가슴을 펴고 빈 가슴으로 맞이하고 싶네요.. 그동안 저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희망의 새해에는 여러분 가정에 주님의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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