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가 차서,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작성자양다성 쪽지 캡슐 작성일2006-01-01 조회수707 추천수1 반대(0) 신고

 

 

 

 

 

○ 평화의 왕 ~~~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 주님 은총의 ~~~ 새 하늘 새 땅의 평화가 ~~
    새해를 맞이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세계 평화의 날 )
    2006년 1월 1일

♤ 말씀의 초대
순진한 목동들은 천사들이 들려준 대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뵙고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복음 환호송 < 히브 1, 1 - 2ㄱ >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 여러가지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가 차서,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 16 - 21
그때에 목자들이 베들레헴에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들려 주었다.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08

춘란 꽃 !

산골 풀포기
초록빛 꽃봉오리
자애로움 피어오르는
수줍은 미소

어머니 가슴 속
회초리 들림
붓 자루 돌려
봉안으로 쳐올리고

깊은 사랑
맑고  부드러워
품에 안기기 전에는
만날 수 없는 향기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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