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작성자양다성 쪽지 캡슐 작성일2006-01-02 조회수708 추천수0 반대(0) 신고

 

 

 

 

☆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06년 1월 2일

♠ 말씀의 초대
요한 서간 저자는 우리에게 하느님의 자녀로서
주님 안에 머무르기를 당부합니다.

제1독서 <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2, 22 - 28
사랑하는 여러분,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아버지와 아드님을 부인하는 자가 곧 '그리스도의 적' 입니다.
아드님을 부인하는 자는 아무도 아버지를 모시고 있지 않습니다.
아드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이라야 아버지도 모십니다.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면,
여러분도 아드님 안에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 곧 영원한 생명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속이는 자들과 관련하여 이 글을 씁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고
지금도 그 상태를 보존하고 있으므로,
누가 여러분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께서 기름부으심으로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십니다.
기름부음은 진실하고 거짓이 없습니다.
여러분으 그 가르침대로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그러니 이제 자녀 여러분,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그래야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가 확신을 가질 수 있고,
그분의 재림 때에 그분 앞에서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가 온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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