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희망의 등불
작성자김창선 쪽지 캡슐 작성일2006-01-03 조회수762 추천수4 반대(0) 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희망으로 밝아온 새해 첫날, 만나는 사람마다 복을 빌어 줍니다.


구유에 누워계신 아기예수님께도 세배를 드리며 마음의 기도를 올립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이시기에 우리는 당신의 기쁜 소식을 도시의 광야에도 전하렵니다.  저희는 부족하오나 “사랑의 전령이” 되게 인도하소서.


“당신의 말씀은 내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시편 119:105)” 이기에 생명의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  평화의 복음이 우리의 기쁨이기에 어두움이 나래를 펼 때면 당신의 촛불을 밝혀듭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은 이 땅에 희망의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들의 묵상’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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