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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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작성자양다성 쪽지 캡슐 작성일2006-01-04 조회수748 추천수1 반대(0) 신고

 

 

 

 

주님 공현 전 수요일
2006년 1월 4일

♠ 말씀의 초대
요한 서간 저자는 죄는
악마의 자녀가 되게 하는 것이고,
의로운 일은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것임을 설명합니다.

제1독서 <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3, 7 - 10
자녀 여러분,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이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죄를 저지르는 자는 악마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마가 한 일을 없애 버리시려고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저지르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는 이렇게 뚜렷이 드러납니다.
의로운 일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도 그렇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가 온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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