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님께서는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6-01-20 조회수805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2주간 금요일
2006년 1월 20일

○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기념

♤ 말씀의 초대
예수님은 복음을 선포하고
마귀들을 쫓아낼 권한을 받을
열두 사도를 뽑으셨습니다.

복음 환호송 < 2코린 5, 19 >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 예수님께서는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 13 - 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신 다음,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천둥의 아들들'' 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27

군자 란 !

망 망 대해
바라 보며
갈고 닦아
오시는 손님

붉은 향기
곧은 줄기 꽃
섬 바위에
다져진 잎사귀

어느 길에서
기다려야
마음도 만날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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