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그렇습니다,스승예수여.

양심을 팔아버린지 오래 되었고

악취도 더러움도 모르고 더우기

자기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채

자기 안에서 나오는 것으로부터

딩구는 저희들이 옵니다.

사랑만이신 님께서는

당신과 보다 더 가까이에 인간들을 불러주시며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사악한 것들은

사람을  더럽히고

당신과 사이를 멀게하며

지금 죄없음을 자랑할 수 없게 만듭니다. 

살아 있음은 언제든지 더러워지기

일쑤임을 깨닫고

스승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