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시> 핑게
작성자이재복 쪽지 캡슐 작성일2006-02-21 조회수653 추천수2 반대(0) 신고

      핑게 시 이재복 악을 쓰던 닭 새벽 물고 오더니 짖던 개 아침해 몰고 온다 개 닭 장수 호객에 기 죽었더니 양지볕에 졸고 지나는 바람 반갑구먼 날리 들이다 임 오시나 와락 껴안고 보니 재체기였어 시끄럽다고 산으로 피했네 물어 보는 이도 막아 서는 이도 없었건만 싸한 냉 가슴 어쩔꺼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