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6-02-22 조회수618 추천수2 반대(0) 신고

 

 

 

 

연중 제7주간 수요일
2006년 2월 22일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말씀의 초대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을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고백합니다.

복음 환호송 < 마태 16, 18 >
◎ 알렐루야.
○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저승의 세력도 교회를 이기지 못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 13 - 19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례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15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16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18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60

기러기 !

얼음으로
묶였던
세월도 풀려
다시 흐르고

철새의 무리
앞서거니
뒤서거니
길 재촉하는데

엇갈리는
인연이 어찌
오는 봄 떠나는
기러기 뿐이리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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