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2월23일 야곱이~/(15단,15처기도)-소스입니다.
작성자조영숙 쪽지 캡슐 작성일2006-02-23 조회수401 추천수2 반대(0) 신고

 

<ul><IMG src="http://pds.catholic.or.kr/Archives/ncbbs/baltimore/pds1/0/9.54.jpg">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3pt">
<b>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죄의 유혹</b> 
<pre><FONT color=red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3pt">
<b>[마르 9,41-­50]</b>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br>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
<br>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그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br>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버려라.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
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br>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버려라.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외눈박이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모두 불소금에 절여질
것이다.
<br>
소금은 좋은 것이다.그러나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b>※『야곱의 우물』冊에 나오는 《매일성서묵상》내용입니다.※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 양창순(양창순 신경정신과 대인관계 클리닉) - </b>
<pre><FONT color=black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영화 ‘비포 선셋’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마어마한 금액의 복권에
당첨된 사람과 갑작스러운 사고로 커다란 장애를 입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br>
그후로 두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달라졌을지 궁금하시죠? 하지만 놀랍게도
그들의 인생은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다고 합니다. 복권에 당첨된 비비
꼬이고 우울한 사람은 여전히 우울하고 꼬인 채로 인생을 살아가고,장애를
입은 명랑한 사람은 여전히 유쾌하고 명랑하게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이죠.
<br>
그리하여 ‘인간의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가 영화의 결론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br>
정신과 의사로 일하는 동안 제가 얻은 결론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누구
에게나 변화는 거의 죽기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하루에 열두 번씩“이대론
안 돼. 난 변화해야 해! 그래야 살아 남을 수 있어!” 하면서 비명을 질러
대지만 그때뿐, 실제로 변화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br>
우리에게 변화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느님뿐
이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마음을 돌이키실 때만 우린 변화할 수 있습니다.
<br>
그러므로 우리는 온전히 하느님께 의지하며 기도드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죄의 유혹에서 우리를 건지시고 우리의 삶을 극적으로 돌이켜 주시기를,
<br>
우리가 진정 소금의 짠맛을 잃지 않고 인생이라는 긴 험로를 무사히 걸어갈
수 있기를 기도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br>
어쩌면 우린 스스로 “난 죄나 악에 한 발을 걸치고 사는 사람이 아니야.
그런 점에선 변하고 말고 할 것도 없어” 하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br>
하지만 별것 아닌 어리석은 말들, 눈에도 띄지 않는 작은 충돌들, 그다지
해가 될 것도 없는 사소한 습관들이 모여 결국 우리를 때로 악의 길로
이끈다는 사실마저 부정할 순 없겠지요.
<br>
그와 같은 낭패를 당하지 않는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라”는 예수님의 엄중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pre><FONT color=#32449c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b>
103위 한국순교성인들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103위 한국순교성인들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103위 한국순교성인들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pre><FONT color=red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성 정정혜 엘리사벳 성녀시여,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 정정혜 엘리사벳 성녀시여,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 정정혜 엘리사벳 성녀시여,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pre><FONT color=mediumpurple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오늘 하루만이라도 성인의 이름을 호칭하며 기도하게 도와주소서!
</b><ul><img src="
http://GodisLove.net//wwwb/data/picture/
038_142416violet22_com.jpg" border="0" color="black"></ul>
<pre><FONT color=brown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b>
“우리에게 변화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느님뿐이십니다.하느님께서 우리 마음을
돌이키실 때만 우린 변화할 수 있습니다.
<br>
그러므로 우리는 온전히 하느님께 의지하며 기도드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죄의 유혹에서 우리를 건지시고
우리의 삶을 극적으로 돌이켜 주시기를,...”
</b>
<pre><FONT color=#005e77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물동이가 늦어졌지만,
위의 말씀을 읽고 또 읽어봅니다...
<br>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영접하기 전과 비교했을 때에..
변화의 기적을 체험하지 못했다면, 한 번 쯤은 멈춰서 생각해야 합니다.
<br>
하느님을 아버지로 받아들인 우리는...
변화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왜냐면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b>
'기도는 기도하는 사람을 변화시키며 기도 받는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b>
[프리만]의 한 마디가 생각납니다.
<br>
십자가의 성혈로 죄사함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세례성사를 통해서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원죄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br>
하지만, 살아가면서...
얼마나 얼마나 죄의 유혹들이 코 앞에 와 있지 않습니까.
<br>
그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길은...
자주자주 십자가를 생각하며, 예수님의 생애를 생각하며...
기도하는 길 외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신앙여정에서 묵주
기도를 빼놓고 살 수가 없답니다. 거기다가 십자가의 길까지 곁들인다면
더 이상 무슨 기도가 있겠습니까.
<br>
기도할 때만이 오늘 이 성가처럼...
약한 내가 강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무기가 아니겠는지요...!
<br>
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은 떼어놓을 수 없다고 합니다...
문득, 15단 15처 기도문을 동봉하고 싶어져서..함께 동봉합니다.
그럼,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br>
내일 제목은 <b><big>결혼과 이혼</b></big> 입니다.
하하, 제목만으로도...저는 할 말이 많을 것 같습니다. ^ ^
<pre><FONT color=005e77 face=돋음체 style="FONT-SIZE: 9pt">
<A href="
http://cafe.daum.net/Coreansanctus" target=blank>
<IMG height=70 src="
http://cafe210.daum.net/cafeimg-proxy?grpcode=Coreansanctus&imgType=logo&time=1127253570000"
 width=230 align=absMiddle border=0><FONT color=red><FONT size=3>
<br>
<UL>103위 한국순교성인</A></UL></FONT></ul>
<br>
<PRE><FONT color=red size=2>
<B>환희의 신비 1단 </B>
<FONT color=#005e77 size=2>
나는 예수에게 인성을
주는 것에 "예하고 응답하였다.
<IMG height=407 alt="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src="
http://home59.netian.com/images/prayer/j1.jpg" width=305 align=left border=0>
<FONT face=굴림체 color=blue size=2>
<B>제1처 예수님이 붙잡혀 사형선고 받으심</B><FONT color=#005e77 size=2>
너희가 하느님의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나는
내 생명을 포기하는 것에 "예"하고 응답하였다.
<IMG src="
http://songun59.com.ne.kr/images/other/co1.jpg">
<BR>
<br>
<FONT color=red size=2>
<B>횐희의 신비 2단 </B><FONT color=#005e77 size=2>
나는 사촌 엘리사벳을 겸손하게 섬기고, 도와
드리고 힘이 되어 드리려고 사랑으로 찾아갔다.
<IMG height=404 alt="2단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src="
http://home59.netian.com/images/prayer/j2.jpg" width=305 align=left border=0>
<FONT color=blue size=2>
<B>제 2처 십자가를 지심</FONT></B><FONT color=#005e77 size=2>
나는 너를 섬기고 지탱해 주고 힘이
되어 주려고 사랑으로 십자가에 다가갔다.
<IMG src="
http://songun59.com.ne.kr/images/other/co2.jpg">
<BR>
<br>
<FONT color=red size=2>
<B>환희의 신비 3단 </B><FONT color=#005e77 size=2>
나는 내 인성의 가난으로 내
소중한 예수를 부드럽게 싸안았다.
<IMG height=404 alt="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src="
http://home59.netian.com/images/prayer/j3.jpg" width=302 align=left border=0>
<FONT face=굴림체 color=blue size=2>
<B>제3처 예수님이 첫 번째 넘어지심</FONT></B><FONT color=#005e77 size=2>
네가 잉태될 때와 어린 시절 동안
나는 언제나 너를 부드럽게 안아 주었다.
<IMG src="
http://songun59.com.ne.kr/images/other/co3.jpg">
<BR>
<br>
<FONT color=red size=2>
<B>환희의 신비 4단 </B><FONT color=#005e77 size=2>
나는 내 어머니 태중의 첫 열매로서
사랑스러이 하느님께 봉헌된다.
<IMG height=404 alt=" 4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 src="
http://home59.netian.com/images/prayer/j4.jpg" width=306 align=left border=0>
<FONT color=blue size=2>
<B>제4처 예수님이 성모님을 만나심</FONT></B><FONT color=#005e77 size=2>
나는 너를 내 생명의 첫 열매로서
사랑스러이 하느님께 봉헌한다.
<IMG src="
http://songun59.com.ne.kr/images/other/co4.jpg">
<BR>
<br>
<FONT color=red size=2>
<B>환희의 신비 5단 </B><FONT color=#005e77 size=2>
내 성전이며 내 아버지의 집인 네 안에서
가르치고 있는 나를 네가 발견한다.
<IMG height=405 alt="5단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src="
http://home59.netian.com/images/prayer/j5.jpg" width=306 align=left border=0>
<FONT face=굴림체 color=blue size=2>
<B>제5처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짐</FONT></B><FONT color=#005e77 size=2>
네 안에 있는 시몬이 자유롭게
되어 내 짐이 가벼움을 알게 된다.
<IMG src="
http://songun59.com.ne.kr/images/other/co5.jpg">
<BR>
<br>
<FONT color=red size=2>
<B>고통의 신비 1단 </B><FONT color=#005e77 size=2>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을 선택했고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조건 없는 당신 사랑의 잔을 마시라고 주셨다.
<IMG height=406 alt="1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src="
http://home59.netian.com/images/prayer/s1.jpg" width=305 align=left border=0>
<FONT face=굴림체 color=blue size=2>
<B>제6처 베로니카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림</B><FONT color=#005e77 size=2>
나는 네 마음에 내 얼굴을 새겨 주고 우리는
아버지의 조건 없는 사랑의 잔을 나눠 마신다.
<IMG src="
http://songun59.com.ne.kr/images/other/co6.jpg">
<BR>
<br>
<FONT color=red size=2>
<B>고통의 신비 2단 </B><FONT color=#005e77 size=2>
내 성혈은 사랑으로
네게 입혀 주는 치유의 옷이 된다
<IMG height=404 alt="2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
src="
http://home59.netian.com/images/prayer/s2.jpg" width=303 align=left border=0>
<FONT face=굴림체 color=blue size=2>
<B>제7처 예수님께서 두번째 넘어지심</B> <FONT color=#005e77 size=2>
네가 십대 소년 소녀기를 되돌아볼 때
나는 내 성혈로 타락에서 너를 일으켜준다.
<IMG src="
http://songun59.com.ne.kr/images/other/co7.jpg">
<BR>
<br>
<FONT color=red size=2>
<B>고통의 신비 3단 </B><FONT color=#005e77 size=2>
내 성혈로 네 마음속 생각과
네 집안 혈통을 치유해 준다.
<IMG height=406 alt="3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src="
http://home59.netian.com/images/prayer/s3.jpg" width=303 align=left border=0>
<FONT face=굴림체 color=blue size=2>
<B>제8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B> <FONT color=#005e77 size=2>
너 자신과 네 자녀들을 위해 울어라.
네게 중재 기도의 선물을 준다.
<IMG src="
http://songun59.com.ne.kr/images/other/co8.jpg">
<BR>
<br>
<FONT color=red size=2>
<B>고통의 신비 4단 </B><FONT color=#005e77 size=2>
나는 내 십자가 안에 감춰져 있으며 바로 네 십자가인
네 생명을 지고 매순간 너를 치유하고 보호한다.
<IMG height=405 alt="4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src="
http://home59.netian.com/images/prayer/s4.jpg" width=305 align=left border=0>
<FONT face=굴림체 color=blue size=2>
<B>제9처 예수님께서 세번째 넘어지심</B> <FONT color=#005e77 size=2>
나는 성인기의 너를 보호하고 치유해 준다.
<IMG src="
http://songun59.com.ne.kr/images/other/co9.jpg">
<BR>
<br>
<FONT color=red size=2>
<B>고통의 신비 5단 </B><FONT color=#005e77 size=2>
너와 네 집안 혈통을 위한 내 치유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받아들여라.
<IMG height=405 alt=" 5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 src="
http://home59.netian.com/images/prayer/s5.jpg" width=304 align=left
border=0>
<FONT face=굴림체 color=blue size=2>
<B>제10처 예수님께서 옷벗김을 당하심</B> <FONT color=#005e77 size=2>
나는 아버지의 친밀한 사랑인
내 부요함의 옷을 너에게 입힌다.
<IMG src="
http://songun59.com.ne.kr/images/other/co10.jpg">
<BR>
<br>
<FONT color=red size=2>
<B>영광의 신비 1단 </B> <FONT color=#005e77 size=2>
아버지께서 내 영광스러운 상처에서 나오는 빛 속에서
사랑스럽게 너를 바라보시고 내 안에서 너를 포옹하신다.
<IMG height=403 alt="1단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src="
http://home59.netian.com/images/prayer/g1.jpg" width=303 align=left border=0>
<BR><FONT face=굴림체 color=blue size=2><B>
제11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B><FONT color=#005e77 size=2>
나는 내 상처로써 네 손의 노동과 네가
걸어온 길과 네 마음의 생각을 치유해 준다.
<IMG src="
http://songun59.com.ne.kr/images/other/co11.jpg">
<BR>
<br>
<FONT color=red size=2>
<B>영광의 신비 2단 </B> <FONT color=#005e77 size=2>
나는 내 성령의 능력으로 끊임
없이 너를 축복하면서 승천한다.
<IMG height=406 alt="2단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 묵상합시다." src="
http://home59.netian.com/images/prayer/g2.jpg" width=305 align=left border=0>
<FONT face=굴림체 color=blue size=2>
<B>제1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B> <FONT color=#005e77 size=2>
나는 너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면서 하늘과
땅 사이에 놓인 십자가 위로 들어 올려졌다.
<IMG src="
http://songun59.com.ne.kr/images/other/co12.jpg">
<BR>
<br>
<FONT color=red size=2>
<B>영광의 신비 3단 </B> <FONT color=#005e77 size=2>
너를 위한 지속적인 중재와 사랑의
기도를 통해 나는 너에게 내 성령을 보낸다.
<IMG height=405 alt="3단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src="
http://home59.netian.com/images/prayer/g3.jpg" width=302 align=left border=0>
<FONT face=굴림체 color=blue size=2>
<B>제13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리우심</B> <FONT color=#005e77 size=2>
내 어머니께서는 내 상처 안에서 너를 보시며,
네 치유를 위해 사랑으로 중재 기도를 하신다.
<IMG src="
http://songun59.com.ne.kr/images/other/co13.jpg">
<BR>
<br>
<FONT color=red size=2>
<B>영광의 신비 4단 </B><FONT color=#005e77 size=2>
내 어머니께서는 무덤에
누운 나의 첫 열매이시다.
<IMG height=406 alt="4단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올리심을 묵상합시다."
src="
http://home59.netian.com/images/prayer/g4.jpg" width=306 align=left border=0>
<B>제14처 예수님께서 돌무덤에 묻히심</B> <FONT color=#005e77 size=2>
너는 마지막 부활 때 영광스러운 몸을 선물로
받아 영원히 내 어머니의 포옹을 누리리라.
<IMG src="
http://songun59.com.ne.kr/images/other/co14.jpg">
<BR>
<br>
<FONT color=red size=2>
<B>영광의 신비 5단 </B> <FONT color=#005e77 size=2>
순결하신 당신 성심의 중재를 통해 여왕이신
우리 '어머니' 께서는 평화, 사랑, 용서라는
내 축복의 관을 내게 씌워 주신다.
<IMG height=406 alt=" 5단 예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을 묵상합시다."
src="
http://home59.netian.com/images/prayer/g5.jpg" width=304 align=left border=0>
<FONT face=굴림체 color=blue size=2>
<B>제15처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심</B> <FONT color=#005e77 size=2>
나는 네 구원을 위해 사랑으로 그 값을 치룬
내 영광스러운 상처가 값지고 귀한 홍옥처럼
빛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IMG height=403 alt="1단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src="
http://home59.netian.com/images/prayer/g1.jpg" width=303 align=left border=0>
<BR>
<br>
<EMBED style="LEFT: 0px; WIDTH: 300px; TOP: 1331px; HEIGHT: 45px"
src=http://www.sujijeja.com/약한나로강하게.mp3 width=300 height=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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