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결코 쉽지만는 않을 것입니다.
작성자박규미 쪽지 캡슐 작성일2006-02-23 조회수552 추천수1 반대(0) 신고

+찬미예수

 

하느님 나라는 참으로 행복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들어가기가

결코 쉽지만는 않을 것입니다.

완전하신 스승 예수께서

얼마나 어려운 일이기에

우리의 신체의 일부로

꼭 있어야 할 것이지만,

하느님 나라를

들어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가차없이 버리기를 정하라고

단단히 일러 주시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 거하는 이들에게

어찌 한순간이라도 죄없다 할 것입니까?

그러나 수도 없이 죄를 들어내어

하느님 아빠께 용서를 청하며,

살아가기를 기쁘고 감사하며

또 기도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눈으로 살고

모든 것을 판단하고 분별하여

님께 오로지 영광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내다보면 

소금의 맛을 잃지 않고

제 역활을 다 할 것이 아닐까합니다.

 

님의 평화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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