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고난은 지금도
작성자이재복 쪽지 캡슐 작성일2006-03-07 조회수564 추천수4 반대(0) 신고

      고난은 지금도 시 이재복 사람들이 모였 있습니다 아우성 한숨 안타까움 절대자가 힘없이 처참하게 맞고 죽어 갑니다 님의 입김으로 만든 사람이 님을 심판 합니다 개를 아끼고 키웠는데 어린 아이들 물려 죽듯이 당신이 만드신 사람들 에게 끌려가 십자가의 형벌로 돌아 가십니다 이천년이 지난 지금 도처에서 님이 돌아 가십니다 주림과 전란 가뭄 홍수 파괴한 자연의 삯으로 낙태라는 살인으로 힘없이 님처럼 죽어 갑니다 끝 없는 광란 그리 님을 보내고 중심에 제가 있습니다 흔적에 벌벌떨며 후회 하지만 자고나면 내일은 어떤 형태로 님을 죽게할지 모릅니다 알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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