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하는빛 바다
작성자이재복 쪽지 캡슐 작성일2006-03-11 조회수577 추천수1 반대(0) 신고


      하늘빛 바다 詩 이재복 빗물이 강을지나 바다로 간다 썰물에 빈바다 질죽한 개흙에 배를 깔아도 흙물이 되어도 낮아서 깊은 저 먼 바다 해풍에 부서지는 하얀 물거품 도도히 흔드는 흥얼 거림 덩실 더덩실 춤추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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