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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여러분도 나를 본받으십시오
작성자이진철 쪽지 캡슐 작성일2006-03-13 조회수699 추천수1 반대(0) 신고

 

 

( 찾는 이가 적은 좁은문으로 들어가서 주여,주여 하여도 주님이 모른다 하시지 않게되는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은 소수 신자들이 있는

  에베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


                  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1  여러분은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닮으십시오.
2  그리스도를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누구라도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바오로 사도를 본받아야 할 신앙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라 할 수 없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은 것이 아직 아닌 것입니다.
 주위의 나이드신 성령의 성도분들이 바오로 사도를 본받지 않아도 될 만한 사람들일까요?
대가를 받고 가르치는 현대의 목자들과 같은 신앙생활 방식으로는 노인이 되어서도
바오로 사도와 동급 이상의 신앙이 되지 못하고 바오로 사도 보다 못한 정도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바오로 사도를 능가 할 수 없는 것이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성령이 그리스도와 같은 완전성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바오로 사도와 동급 이상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1장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여러분도 나를 본받으십시오.


 바오로 사도가 바오로 사도 만큼 살지 못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본받으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모든 교회들의 성도들이 바오로 사도에게 배우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는 것은
모든 성도들이 바오로 사도를 본받고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자신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은 상태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령으로 거듭난 것이라고 믿으려하기 때문에 바오로 사도보다 그리스도를 본받으려 하고 살아갑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바오로 사도를 본받는 신앙 수준이기를 싫어하고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되려 하는데 이런 성도들이 타인들이 보기에는

바오로 사도만도 못하게 보이는 것은 잘못 본 것일까요?  
바오로 사도의 신앙수준을 졸업하지 못하였다면 바오로 사도와 같이

그리스도를 제대로 본받을 수가 없는 것이고
그리스도가 아닌 바오로 사도를 본받아야 하는 신앙수준이라면 성령으로 거듭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위의 성령으로 거듭났다 하는 성도들이 사람 다치게 하고 죽게 만드는
자동차 타고 사는데도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라고 착각을 하며 살고있기 때문에
동네 개들이 못알아보고 경계하며 시끄럽게 짖는 일이 생기는 것이고
나무하다가 야생 조선 호랑이들을 만나게 되면 물릴 수준일 뿐인 것이고
옛 조선의 수 많은 뱀들이 있는 밭에서 일을하면 독사에 물려서 중독 될 만한

이러한 사이비 성령의 성도들이  셀 수도 없이 생겨나서

자타공인 성령으로 거듭났다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호랑이,뱀들이 거의 멸종해서 쉽게 알아 볼 수도 없다는 것은 개탄할 일입니다.
있던 야생의 늑대,호랑이,독사들이 멸종 된 것이 하느님의 뜻이겠습니까? 
 만일 어느 사람이 바오로 사도 정도의 신앙에 이르렀다면 바오로 사도를 본받기 보다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 나은 정도에 이른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본받는 바오로 사도처럼 독사에 물려도 죽지 않고 바오로 사도처럼 나무하다가
야생 조선 호랑이를 만나도 두렵거나 물리기는 커녕 하느님처럼 보기에 좋을 뿐인 피조물로 보일

뿐인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주여,주여하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여도
주님이 모른다 하시며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아 떠나가라 하시는 말씀의 그 악한 일이란?
사람 다치게 하고 죽게 만들고 사람이 마실 공기를 오염시키는 자동차 타는 일에 동조해서
사람들에게 서로 해를 끼치며 사는 것이 악한 일 중의 한가지 입니다.

 

루가복음 13장
28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들은 다 하느님 나라에 있는데
     너희만 밖에 쫓겨나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거기서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사람을 위협하고 사람 다치게 하고 죽게 만들고 사람이 마실 공기를 오염시키는 자동차 타는 일에
신자들이 동조해서 탐심의 자동차 우상숭배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은
인애도 아니고 성령으로 선악을 구분하는 단계에 들어서지 못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성령의 사도인 바오로 사도를 본받아야 진짜 성령으로 거듭나서 바오로 사도처럼
그리스도를 본받을 수 있다고 쓰인 성경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을 타고 오시는데도 자동차 타도 된다 하면서 성령으로 거듭났다하는

거의 대부분의 성도들은 아직 어린아이와 같은 영적 신앙으로 마음을 수양하고 있을 뿐 (저 또한)
아직 그리스도의 완전성에 도달할 수 있는 성령의 성장 단계에 들어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동차 타고 사는 성도들의 실상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 = 사르디스 교회 )

 

 

 


루가복음 18장
8  사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실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과연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사람의 아들이 올 때면 당시와 달리 많이들 믿겠지만 자동차 타며 살려는 
신자들 중에서 과연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는가 하시는 말씀입니다.
사람 다치게 하고 죽게 만들고 공기 오염시키는 자동차 타는 신앙이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겠는가? 하시는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거짓사도를 가려내시려고 대가 없이 가르치셨는데 대부분의 목자들이

직업형 목자가 된 것도 주님이 재림 하셨을 때 ' 과연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

하신 말씀과 같은 경우인 것입니다.

루가13:24 
"사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있는 힘을 다하여라.


 

사탄이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서 그들이 지닌 권능을 직업형 목자들에게 줌으로써

석가모니와 같은 거짓 사도를 만들어내는데 목자의 거의 대부분인 직업형 목자들은 이것을 몰라서
하느님께 성령의 은사를 얻은 줄로 착각하고는 자동차 타며 티비 보고 살아도 된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둘째 편지 3장
16  바울로는 어느 편지에서나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 더러 있어서 무식하고 마음이 들떠 있는 사람들이 
     성서의 다른 부분들을 곡해하듯이 그것을 곡해함으로써 스스로 파멸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믿어서 행하게 되는 바른 신앙생활의 곡해
     요한의 첫째 편지 3장 9절의 곡해(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성령의 잘못된 이해)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은 이것을 미리 알고 무법한 자들의 속임수에 빠져 들어가
     자기의 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려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만큼

     다수의 믿는 신자들의 신앙생활 방식보다 자동차,티비,컴퓨터,핸드폰 없이 살려는

     소수의 믿는 신자들의 생활 방식이 옳다는 확신)

 

 

 

           요한의 첫째 편지 3장
9  누구든지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자기 안에 하느님의 본성을 지녔으므로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는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이기 때문에 도대체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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