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방에서도 축하를.......

                                         이순의

본당에 머무시는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의 축일이면

당연히 본당의 교우들은 가족이 되어 축하를 합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님이나 자녀의 생일이 다가오면

진심어린 축하와 사랑을 드립니다.

3월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서 굿뉴스의 지도 신부님이신 주호식 신부님의

생일과 축일이라고 합니다.

제가 굿뉴스에 머물고 있으니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신부님 축하합니다.

  가끔은 신부님의 속을 쓰라리게 해 드려서 죄송하구요.

  그래도 퇴출 시키지 않고 참아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또

  제가 굿뉴스에 머물 수 있어서 감사드리구요.

  제약이나 구속 받지 않고

  제 마음들을 자유롭게 옮길 수 있어서 엄청이루다가 감사제요.

  신부님 진심이루다가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함께

굿뉴스의 발전과

임직원들의 건강과

벗님들의 안녕을 진심으로 비나이다 - 아멘 -

† 우리들의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