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참 사랑*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6-03-19 조회수632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과 거룩한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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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 메시지예수님께서 요세파수녀에게 직접하신 말씀이며 
비오 12세 교황께서 직접 추천하신 책이며 1990년 교회인가를
받아 출판되었습니다.


이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모든 영혼들에게 영생을 주려
고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나, 그리고 나의 상처를 보아라.
이 상처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분노를 참으시고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용서하신다. 나의 상처 때문에 너희 영혼들은 광명을 받고
강한 힘과 사랑을 갖게 될 것이다. 내 성심의 상처는 내가 선택한
영혼들을 태우는 하느님의 활화산이다.

나의 마음에 저장되어 있는 하느님의 은총은 선택받은 너희들의
소유이다. 따라서 너희들은 이 은총을 세상에 전해줄 수 있고,
이 은총을 찾으러 오지 않는 영혼들과, 은총을 가볍게 여기는 영혼
들에게 퍼부어 줄 수 있다.
선택받은 너희 영혼들이 이 은총의 보배를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여
죄인들이 나를 사랑하게 하며, 하느님을 능멸한 죄인들이 지은 죄를
보속하도록 유도하여라. 나는 이 일을 위해 너희들이 필요한 만큼
나의 은총을 비추어 주겠다.

세상이 나를 업신여기고 내 권위를 손상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세상은 내가 뽑은 너희 영혼들의 대신 보속 덕분에 구원
될 것이다.

사랑하여라.
사랑이 보속이며, 보속이 곧 사랑이니라.

사랑
"
사랑이란 완전한 사랑이시며,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요구하시는
그리스도와 밀접하게 결합하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오로지 원하고 있는 단 하나는 사랑이다. 내가 지시하는 대로
따라주는 사랑, 자기 편의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나의
편의, 나의 이익을 도모해 주는 사랑, 사심도 없고 욕심도 부리지
않는 사랑 말이다.
자기에게만 이롭게 하려는 이기주의는 사랑의 장애물일 따름이다.
이런 장애물을 뛰어 넘어 초월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이러한
사랑만이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영혼들을 구할 수 있는 참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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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 3,30)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가!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의 기도와 선행도 한 대의 미사와 비교할 수 없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저희의 전부가 되소서.
하느님의 은총이 아니시면, 질그릇같은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http://예수.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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