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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늘의 묵상
작성자김두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6-03-21 조회수509 추천수0 반대(0) 신고

오늘의 묵상 


용서하는 일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용서받고 싶어 하지만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일은 힘듭니다,


용서는 사랑의 구체적 행위입니다

용서받는 일도 은총입니다만 용서하는 일도 은총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용서받지 못해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까?


우리 자신은 어떻습니까?

기도는 용서의 은총을 얻게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탕자를 아무런 질책 없이 맞아들이는

아버지처럼 자비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의 죽음을 맞이하신 분이십니다


용서받는 일도, 용서하는 일도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영성체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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