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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통 중에서도 하느님을 꿈 꿀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6-04-16 조회수541 추천수2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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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부활,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고통 중에서도 하느님을 꿈 꿀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우리네 삶의 길목은 보다 나은 삶을 향해 열려있습니다.
그 길은 풍요롭고 희망과 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희망은 우리의 영성생활을 풍요롭게 해주고
우리의 삶을 더욱 향상 시켜줍니다.

희망 안에는 낙담과 좌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처지에서든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한 순간에 지나갈 시련 속에서 우리는 희망으로 인내합니다.
시련 속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감미로운 일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과 하나 되는 길이고 그분처럼 사는 삶이요,
영원한 영광에로 나아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시련으로 단련된 영혼은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제물입니다.

세상의 온갖 쾌락을 멀리하고
고통 중에서도 하느님을 꿈 꿀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그것은 영원한 행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겸손과 인내로 십자가를 포옹하는 사람만이
"눈으로 볼 수 없고 귀로도 들을 수 없는"
영원한 행복을 차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어떤 "신앙회"의 월례모임 자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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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 3,30)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가!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의 기도와 선행도 한 대의 미사와 비교할 수 없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저희의 전부가 되소서.
하느님의 은총이 아니시면, 질그릇같은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http://예수.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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