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조명연 마태오 신부님의 공지]
작성자이미경 쪽지 캡슐 작성일2006-05-10 조회수1,064 추천수13 반대(0) 신고

 

 

 

안녕하세요? 빠다킹신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공지를 띄우는 이유는 한동안 컴퓨터를 하지 못할 것 같아서요.


물론 그 기간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새벽메일과 방송은 잠시 접겠습니다.


갑자기 이런 결정을 내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새벽 묵상글을 쓰려면... 3주는 지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조금 다쳤어요. 지금도 이 타이핑 치는데 한참 걸리고 있습니다


양손에 다 기부스를 했거든요. 요런 상태에서 제가 어떻게 방송을 하고, 어떻게 새벽 묵상글을 쓰겠습니까?

 

기부스 푸는데 한 3주는 있어야 한다니까... 3주만 기다려주세요.,,,, 아셨죠?

 

몇 줄 타이핑 치는 것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ㅠㅠ

 

그럼 빨리 다시 뵙길 바라며......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