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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버림받은 사람이 바로 예수님(마더 데레사)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6-05-19 조회수573 추천수1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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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사람이 바로 예수님
(마더 데레사)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에서 젊은이든, 늙은이든,
여성이든, 남성이든,
그 누구라도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갖지 않도록
하겠다는 우리의 결심을
하느님께 봉헌합시다.
누군가 버림받는 걸
목격하게 되면
그 즉시
<사랑의 선교 수사회>를
찾아가서 그 사실을
알려 주십시오.
그 곳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을
돌보아 줄 것입니다.
수도자들은
버림받은 사람이
바로 예수님
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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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 3,30)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가!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의 기도와 선행도 한 대의 미사와 비교할 수 없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저희의 전부가 되소서.
하느님의 은총이 아니시면, 질그릇같은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http://예수.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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