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성령님
작성자박규미 쪽지 캡슐 작성일2006-05-23 조회수776 추천수0 반대(0) 신고

+찬미예수

 

그 토록 사랑 뿐이신 님께서

떠나시는 것은 물론 아픔이지요.

허지만 더 깊은 아픔이 될 수록

기쁨 충만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스승예수를 나약한 인간의 모습으로만

보고 싶어하는 이들은 

님을 십자가에 못박아서 죽음을 시키고

정의로운 처사라고 외치는

잘못을 저지르고 말았지만

그들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합니다.

무슨 의미 일까요?

스승예수님과 헤어짐을 통해서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신 성령님께서는

님께서 죽음을 눌러 이기셨음을

확신시켜주시고

또 제자들의 스승처럼

세상에서 핍박 받을 때,

어떤 방법으로든 구해내시는

역사를 하십니다.

이런 성령님의 활동이

세상의 권력자들을

패배하게 만들고 몰살시키므로

이로인하여 사탄의세력을

이미 단죄하고

심판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성령님의 보호를

끈임없이 받는 우리들은

성령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하느님 아빠께

항상 감사하며

생활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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