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6-05-25 조회수506 추천수1 반대(0) 신고

 

 

 

 

부활 제6주간 목요일
2006년 5월 25일

☆ 성 베다 사제 학자, 또는 성 그레고리오 7세 교황,
    또는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데 파치 동정 기념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곧 제자들을 떠나시어
하느님 아버지게 돌아가시리라는 것을
암시하십니다.

복음 환호송 < 요한 14, 18 참조 >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오리니 너희 마음은 기뻐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 16 - 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6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17 그러자 제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서로 말하였다.
"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또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하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18 그들은 또 " '조금 있으면'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 수가 없군."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묻고 싶어 하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내가 말한 것을 가지고 서로 묻고 있느냐?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52

밀 !

이삭 여물어
눈을 열고

멀리까지
또렷이 보았나

높은 하늘
깊은 계곡

이어지는
장엄함에

고개 숙이는
감사로움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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