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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일곱(7)...(2)
작성자홍선애 쪽지 캡슐 작성일2006-06-09 조회수701 추천수2 반대(0) 신고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일곱(7)...(2)


1, 가상 칠 언 (架上 七 言)


1, 루가 23, 34 ;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 하소서,

              사실 그들은 무슨 짓을 하는지 알지 못 하옵니다“


2, 루가 33, 43 ; “진실히 당신에게 이르거니와,

              당신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입니다“


3, 요한 19, 26-27 ; “부인 보십시오, 부인의 아들입니다”

               “보시오, 당신의 어머니시오”


4, 마태 27, 46 ;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5, 요한 19, 28 ; “목마르다”


6, 요한 19, 30 ; “다 이루어졌다”


7, 루가 23, 46 ; “아버지, 제 영을 당신 손에 맡기옵니다.”

 


2, 성모 칠 고 (聖母 七 苦)


1, 에집트의 피난 ; 마태 2, 13-15


2, 시메온의 예언 ; 루가 2,35


3, 성전에서 예수 잃음 ; 루가 2, 45


4, 십자가 지신 예수와의 만남


5, 십자가에서 예수죽음 ; 루가 23, 46


6, 성시(聖屍)를 안음 ; .마태오 27,55 - 56
또 거기에는 멀리서 이 광경을 바라보고 있던 여자들도 많았는데 그들은 갈릴래아에서부터 예수께 시중들며 따라 온 여자들이었다. 그 중에는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있었고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제베대오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었다


7, 장례 지내심 ; 마르 15,46 :

마태오 27,59-61
그래서 요셉은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고운 베로 싸서 바위를 파서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모신 다음 큰 돌을 굴려 무덤 입구를 막아 놓고 갔다. 그 때에 무덤 맞은편에는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앉아 있었다.

마르코 15, 46 - 47
요셉은 시체를 내려다가 미리 사가지고 온 고운 베로 싸서 바위를 파서 만든 무덤에 모신 다음 큰 돌을 굴려 무덤 입구를 막아 놓았다.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를 모신 곳을 지켜 보고 있었다.

루가 23, 55 - 56
갈릴래아에서부터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도 그 곳까지 따라 가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어떻게 모시는지 눈여겨 보아 두었다. 그리고 집에 돌아 가 향료와 향유를 마련하였다.


 

-  성 알퐁소 주교님의 말씀 -

주님께서

성모님의 비애와 비통에 대한 신심을 가진 이들에게

내리실 네 가지 특별한 은총에 대하여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에게 다음과 같이 계시하셨음을 전하고 있다.

 

*임종 때에 성모님의 비애와 슬픔을 생각하며

그 이름으로 성모님을 부르는 이들은

그들의 모든 죄에 대한 완전한 회개에 이르게 해주겠다.

*주님은 이러한 신심을 간직한 모든 이들을

고통 속에서 보호하실 것이고,

특히 임종의 순간에 그들을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주님은 당신의 수난과 고통을

그들의 마음에 새겨주실 것이며,

천국에서 그에 대한 상급을 받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주님은 이 신심을 가진 이들을

마리아의 손에 맡기시어,

마리아께서 그들에게 아낌없이 얻어주고자 하셨던

모든 은총을 이 영혼들을 위해 주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3, 성모 칠 락 (聖母 七 樂)


1, 루가 1,28 ; 성모 영보


2, 루가 1,40 ; 엘리사벳 방문


3, 마태 1,23 ; 예수의 탄생


4, 마태 2,11 ; 예수의 공현 (루가 2,12)


5, 루가 2,46 ; 성전에서 예수 다시 찾으심


6, 루가 24, 15 ; 예수의 부활


7, 사행 1, 9  ;- 예수의 승천

 


4, 군중 칠 언 (群衆 七 言)


1, 마태 27, 40 ; “성전을 헐어 버리고 사흘 안에 세우겠다던 사람아,

              네가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네 자신이나 구하려 무나,

              십자가에서 내려오려 무나.”


2, 마태 27, 42 ; “남들은 구했지만 자신은 구할 수 없는가보구나,

             이스라엘의 왕이렷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을 터인데”


3, 마태 27, 43 ; “하느님을 신뢰했겠다. 하느님이 원하신다면

              지금 그를 구출  하시라지,

              그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고 말했으니까”


4, 루가 23, 39 ; “당신은 그리스도가 아니오?

             당신 자신도 구하고 우리도 구하시오”


5, 마태 27, 47 ; “이자가 엘리야를 부르네.”


6, 루가 23, 42 ; “예수님, 당신 나라로 가실 때에 저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7, 마르 15, 39 ; “이 사람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 이었다”



***다음은 성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신원 ;

일곱의 나는 ~ 이다.

일곱의 기적(奇跡) ; 일곱의 신성(神性); 일곱의 인성(人性)을 올림니다.***

 

 

소중한 당신! -  홍 선애 글로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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