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6-06-16 조회수698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2006년 6월 16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죄를 짓게 하는 몸의 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고 가르치십니다.

복음 환호송 < 필리 2, 15ㄹ. 16ㄱ >
◎ 알렐루야.
○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나도록
    너희는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녀라.
◎ 알렐루야.

복음 <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 27 - 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 '간음해서는 안 된다.' 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29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1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 여자에게 이혼장을 써 주어라.' 하신 말씀이 있다.
3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를 버리는 자는 누구나 그 여자가 간음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버림받은 여자와 혼인하는 자도 간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74

가문비나무 !

한 그루 나무에
두 가지 빛깔 꽃

아빠 꽃은 황갈빛
엄마 꽃은 자홍빛

아기 나무들과
부르는 노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수풀 나라에 흘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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