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이 대목을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주님 예수그리스도님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시기를 ...

스승예수님께 이세상에서 가장 큰절을 올립니다. 

어쩌면 그토록 인생들을 사랑하십니까?

언제쯤 되어야 모든 인생들이

주님이신 당신을 구원자시라고 고백한답니까?

무조건 사랑에 생각해 내신 것이

바로 우리들의 먹이로 빵이되시기로 정하셨습니까?

그렇게 우리와 함께하시고프십니까?

참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라는 말을 절실히 동감합니다.

오, 가슴이 떨리고 져미는 사랑의 숨결

감사의 눈물이 깊숙한 곳으로부터 솟구쳐 오릅니다.

사랑하는 님이시여,

조금도 소홀함없이

또 거칠것 없이

맘을 다하여 죽을 때까지

당신을 사랑하기를 허락해 주소서.

간절하게 청합니다.

당신 사랑에 한도 끝도없이 감사드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