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 |||
---|---|---|---|---|
작성자김두영 | 작성일2006-06-24 | 조회수67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오늘의 묵상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최근 첫 회칙으로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를 반포하였습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한마디로 “사랑”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치는 사랑만큼 큰 사랑이 없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당신의 몸과 피를 우리에게 온전히 주시려고 성체성사를 세우셨습니다, 이처럼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우리는 제대로 헤아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늘 자식을 염려하며 기도를 드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사랑을 헤아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호세아의 전언에서 하느님의 애절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에프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내버리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저버리겠느냐?“ 영성체후 묵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