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십자가 / 송봉모 신부님
작성자이윤희 쪽지 캡슐 작성일2006-07-12 조회수459 추천수1 반대(0) 신고

지금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불평하는 것은 구원의 강을 건널수없는 십자가 다리를

자르는 거나 다름없는 거네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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