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이란 무엇인가? - (4)

나는 예수님을

그분의 사랑을 통해서 알고 있다.

그분은 나를 사랑하신다.

예수께서는 우리 하나하나를 개인적으로 사랑하신다.

예수께서는 나의 이름을 알고 계신다.

그,분은 나의 모든 죄, 나의 모든 결함, 나의 모든 장점

그리고 나의 모든 희망 등 나에 관해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그분은 나의 과거, 나의 현재 그리고 나의 미래를 알고 계시며.

나를 조건 없이 받아들이신다.

그분은 " 네가 더욱 나아지면 나는 너를 사랑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지 않는 다.

그리고 "더욱 더 나아져라, 그러면 나는 너를 더욱 사랑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그분은 "나는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

네가 다르다면 나는 너를 덜 사랑할 것이댜"라고 맘씀하신다.

"나"와  "당신" 의 가능한 여러가지 면들 중에서

예수께선는 창조 시작부터 나와 당신의 지금의 모습을 알고 계셨다.

그분은 그분이창조하신

우리의 가능한 여러가지면 중에서 지금의 모습을 택하셨다.

예수께서는 나를 사랑하신다.

그분은 내가 위대하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그분은 내가 위대하지 않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분은 의로운 사람을 구원하러 오시지 않았다.

그분은 내가 죄를 지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신다.

그분은 나의 연약함, 지성, 단점때문에 나를 분분적으로 사랑하신다.

그와 같은 것은

그분이 그분의 동정으로 응답하실 수 있는 나의 특징적 요소다.

나의 연약함과 죄성이 그분의 구원적 사랑에 마음을" 열게" 한다.

그분은 부모가 다른 아이들보다

지진아들을 더 사랑하는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리스도 가졍에서 지진아는

사랑을 너무 많이 받기 대문에 개성이 무척 강하다.

우리는 주님의 지진아들과 같다.

부모들이 지진아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분은 특별한 동정, 관심,

그리고 양육하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가 다르다면 우리를 덜 사랑하실 것이다.

더욱이 사랑이 많은 가졍의 지진아처럼

우리가 이와 같은 사랑에 고마음을 느낄 때 결과는 아름답게 된다.

"예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예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라고 말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이와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은,

관상 중에 예수님을 아는 것은

사랑을 통해서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관상은 미리 언급한 것처럼 

"사랑을 통한 인식"이다.

나는 주로 나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서 그분을 안다.

 나는 그분이 나를 가장 사랑하시고

가장 진지하게 대하시는 분으로 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앎으로써

나는 예수님을 진지하게 대하도록 불림을 받앗고,

구체적인 감사를 드리고

예수게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함으로써

예수님을 사랑하도록 불림을 받았음을 안다.

로버트 패리시. 로버느 윅스 /지음

     - 행복 하여라 홍 선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