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복된 사람'
작성자노병규 쪽지 캡슐 작성일2006-08-03 조회수626 추천수5 반대(0) 신고


 

    '복된 사람'

    복되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이여 당신의 계명을 큰 낙으로 삼은 이여 재산과 부요함이 그의 집에 있고 그 의로움이 항상 남아 있으리라. 복되다, 인정있고 꾸어주는 사람, 올바로 자기 일을 처리하도다. 흔들림이 항상 그에게 없고 언제나 의인으로 기억에 남기리라....... 그는 없는 이에게 기꺼이 나눠주어도 의로움은 그대로 항상 남아 있으리라.(시편 111) -「돈과 재물, 하느님의 축복」中에서 - ◑ 하느님이 함께하는 사람 하느님은 주님의 뜻에 동참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허락하십니다. 그것은 온전한 주님 안에 있으며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주님의 은총을 누리며 기쁨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가 이러한 축복을 누리길 원하십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함께 걷는 삶. 그것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복입니다. - 새벽종소리 참고 -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